매일 오빠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가 내 머릿속에 오빠가 사라졌었어
한번씩 그때 생각을 하면서 웃음 짓곤했어
그런데 요즘엔 매일 그때 생각을 하고 매일 오빠 생각을 하면서 지내
못본지 8달이 되어가는데 생각이 자꾸 나
2년전 일들이 계속 떠올라
좋아하는 사람 꿈을 잘안꾸는데 요즘 매일 꿈에 오빠가 나와
참 어렸던 나한테 오빠는 항상 잘챙겨주고 잘대해줬어
어쩔때는 친구같이 잘맞춰주고 내가 기분이 안좋으면 동생같이 애교도 부리고 기분 풀어줄려고 노력하고 내가 힘들거나 하면 오빠답게 듬직하게 기댈수있게 해주고 남들 앞에서 조용히 무뚝뚝한데 나한텐 표현도 잘해주고 매일을 행복하다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줬어
그랬던 오빠가 계속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