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지금 현타가 와서 이러고 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멘탈이 가출해서 음슴체 쓰고싶지만 음슴체가 어려우므로 막씀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얘기 시작함
글쓴이는 여러가지 고민 많은 고2임 내가 가진 고민거리를 쭉 나열해봄.
1. 1학년때 독서기록장에 자본론,미시경제학,거시경제론 씀
이거는 x발( 욕은 자체 필터링 함) 고1때 내가 왜저랬는지 모르겠다 x나 개x신짓 트롤링했지
이거 수습 어캐해야 될지 감이 안잡힌다..
2. 내 성격이 좀 친해졌다 싶으면 매우 정말 편하게 대하는 성격인데 딴 애들이랑 어울리면 애들이 약자멸시 터트리는 건줄 암
이건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성격 고치는 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어캐 고쳐야 할지 모르겠다. 성격고치는 팁 알려줘 흔한거 말고...
3. 진로(?)사항에 대해
내가 지금 진짜 과외 1개 말고는 암것도 안해 몇가지 관심있는건 동물.IT관련 지식.기타 기계장치 이런거고 그렇다고 성적이 좋은편도 아니고 그냥 중위권쯤이야. 부모님은 내가 컴퓨터 관련으로 좋아하니까 이쪽으로 갈꺼가 믿고 150만원짜리 노트북도 사주셨는데 기대에 못미칠꺼 같앗서 불안해 죽겠어. 그리고 딴애들은 자기할꺼 다 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난 진짜 지금까지 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고 뭐도 없는데 어떡해야될지 모르겠고 내 미래는 없는 것 같고 막그래 진짜 딴애들 목표 정해놓고 하는거 보면 정말 부럽거든 근데 난 목표도 없으니까 이게 뭐하는 건가 싶고 쨌든 그래... 진지하게 엄청 고민이다...
4.이거는 쓸데 없는 고민일지도 모르는데 일단 얘기할게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데 만약 한 30년 40년 뒤에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까 막막해. 고2인데 내 중학교 동기가 2명이나 죽었고 고등학교에 아는 애 부모님도 한분 돌아가셨다고 들었다. 또 중학교 친구중에도 부모님 한분 안계신 분이 돌아가셨다고 들었거든. 이제 고2인데 내 주변에서 사람죽는 소식이 몇번이나 들려왔어 거기다가 조부모님이랑 외할머니께서도 살아계시는데 빠르면 10년 늦어도 2~30년 안에 돌아가실수도 있으신 분들이 내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무섭다. 나만 이런걱정 하는거 같아서 여기다 물어본다
5.입냄새 문제인데 내 입냄새가 진짜 ㄹㅇ 보통이 아니다. 양치를 하고 스케일링을 받고 온갖 x랄을 해봐도 입에서 똥냄새 난다고 주변사람들이 그러더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내 고민은 이렇게 5가지 정도인데 정말 진지충이라도 좋으니까 이런거 진지하게 상담받고 싶은데 글쓴이가 딱히 친한 친구가 별로 없어서 답답한 속을 여기에 글로한번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