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스런 회사 때려치우고, 다시 직장 구하는 중
"나이가 있으신데..결혼하면 애두 낳아야 하고 그럼 회사다니기 곤란하지 않겠어요??"
란 질문......체하겠다..아주 서로들 짰냐?? 토씨하나 안틀리고 같네..
안그래도 여자라고 연봉 깎이는 것두 억울한데
내가 얼마나 일을 잘할 건지...차라리 그런거를 물어봐라
아님...업무에 대한걸 물어보던가..
니미~~ 결혼은 혼자하냐? 만나자 그래도 시간 걸리고
애는? 금방 만드냐?낳자면 10달 걸린다....
회사가 개밥그릇이면 20살짜리도 3개월안에 뛰쳐나가는거고
니네가 대우 잘해주면 밀어내도 안나가고 환갑되도록 버티겠지..
결혼하면 손가락빨고 냉수마시고 사나?
재벌집에 시집 안가는 한..호사부리면서 집에서 살림만 할 순 없자나??
솔직히...난 주욱 일하거란 말이다...
주위에서 도인소리 듣는 나도 열받는거 보면..
나이든 여자들 성질 나빠지는건
딱히 성격이 원래 나빴다기보다...주변에서 들쑤셔서 그런것 같다..
그냥 내비두면 안되냐?? 지구엔 나말고 애낳을 사람도 많고
난 그냥 살다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랑 만나 살고싶다...
수능도 아니고..커트라인 맞춰서 입학하듯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최진실 보니까..잘못결혼하면 바로 지옥행 급행열차 타는건데..
왜 못보내서 난리들이람....헐
여하튼..
지원자격에 나이제한은 또 왜 그리 많은건지..
이나라에서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