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네이트판을 씁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ㅜㅜ
일단 저를 소개하자면 그리 궁금하시진 않겠지만 20살때부터 7년간 군복무를하고 27살나이에 전역한
29살 흔남입니다. 예전엔 훈... 죄송합니다. 사연을 소개하도록할께요
올해 4월에 알게 된 여자친구의 나이는 22살 저랑은 7살차이가 나죠. 근데 첫눈에반했다라는 표현이
여기에서 필요한가 싶을정도로 금방 사랑에 빠졌습니다. 오랜만에 여자를 알게되고 만나게 되서 그런지
금방빠졌죠, 그래서 만난지 하루만에 사귀자고 고백을하고 사귀게 되었어요.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연애를 시작하고 나서 문제가 하나하나 보이기 시작한겁니다. 일단 친하다는 남자들(대부분 동생)
새벽이든 늦은저녁이든 언제든 연락이 옵디다...그렇습니다. 저도 쿨하고싶은남자라서
늦은저녁이든 뭐든간에 연락이 온들 저보다 먼저 알고지낸사람이라 생각하고 크게 관여안합니다.
하지만 귀띔은해줬습니다. "그래도 연락오는게 조금은 신경쓰이니 자는시간엔 자제하는게 어떻겠느냐?"
물론 좋게 타이르듯이 얘기했는데 돌아오는건 신경질적인 화를 저에게 내더라구요.
그렇게 연애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그 아는 남자애들문제로 살짝 다퉜습니다. 이유가 그 남자들과
같이 있는데 제가 갔던거죠. 아르바이트 장소였습니다, 여자친구의, 그래 친한동생이면 인사를시켜주지
왜 둘다 어색하게 서있게 만드냐라고 제가 알바끝나고 데리고나와서 말을건내서 싸우게 된거죠
그리고 끝내잡니다. 그렇게 지금까지 130일가량 연애하면서 3번그랬어요,
현재 상황은 제 집에 들어와서 동거중인데 성적교감을하려해도 전혀 반응이없습니다.
여성분들께는 죄송하지만 남성들은 흔히 통나무라고도하죠, 성생활도 문제가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제가 글을 올린 제 고민은 아직 안나왔던 것 같습니다만 여자친구의 사랑이 어디에서도 느껴지질않아서 글을쓰게 됐어요. 처음글을써서 엉터리지만 판에 계신 누님 형님 동생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더 궁금하신게있으시다면 댓글보고 바로 추가하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