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8살인 여고생입니다
중학생때는 제가 하고싶은 것을 직업으로 삼고 싶었는데요
이제서야 자기가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하게 됐어요
중학생 때는 요리가 하고싶어서 고등학교를 요리쪽 학교로 왔는데요
처음에는 집안에서 요리학원을 다니지 말라고 해서 의지만 있었는데
계속 실습을 하지 못하니 요리를 하고 싶다는 의지가 사라졌습니다
제가 초등학생때 한글 ITQ 자격증이랑 문서실무사, 파워포인트 자격증을 땃는데요
언니가 취업률100%인 간호사를 하면서 월급받는 것도 부러웠고
간호사하다가 쉴 겸 유럽도 갔다오고
이제는 취업률이 100%라는 무대?쪽 일을 한다네요
무대쪽 일은 아빠가 일 해오던 거라 무대쪽 사람들과 잘 연결시켜줄거라 합니다
저는 그게 너무 부러워요
무대쪽일이 잘 안돼도 바로 간호사일을 하면 되니까요..
이런 계기때문에 제 생각이 바꼇기도 했고
성균관대 다니는 분과 연락을 하게 되면서도 제 생각이 많이 바꼈습니다.
말하는 수준도 다르다는게 느껴져요
이 나이때에 꾸미고 다닌다고 해서 뭐 되는 것도 아니고
미래에 제가 잘 살아야 되는데 지금만 화려하니 미래가 걱정입니다
실업계에서 성적을 아무리 잘 받아도 인문계의 기본에 불과하니깐요..
인서울을 하고 싶은 마음만 하늘을 찌르고
현실은 너무 막막해요
결론은 제가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미래때문에 제가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가졌는데요
무슨 공부를 해야될 지, 무슨 직업을 위해 제가 공부를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책이라도 있으면 읽고싶어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끄적여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