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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여자친구랑 논다고하던 여친이 남자랑 밥 먹고 노는걸 봤습니다

알게되버린 |2017.08.05 14:09
조회 2,640 |추천 0

지금까지 말다툼하거나 했던것들 쓰면 길어질거같아서

 

이번에 휴가라서 주말에 볼까하고잇엇는데 이틀전에 토요일날 놀자고햇더니 토요일날

 

친한친구랑 몇개월만에 노는약속 잡았다고 안된다고해서 알겟다고 하고 일요일에 놀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약을 처방받으로 가는길에 어제 밤에 좀 다툰것도 있고 아직 자는건지

 

아님 다툰거때문인지 톡이 잘 안오는거같아서 11시반쯤에 전화를했습니다 처음에 안받고

 

다시 걸었을때 받앗는데 밥을 먹고있다고하네요 저랑 저번에 먹은 찜닭집에서 먹고있다는데

 

혹시나 싶어서 옆에 남자 있던데라고 하니까 남자 있다고 말을 하네요 여자친구랑 만난다고

 

하지않았냐고 하니까 오늘 아침에 약속 취소 되고 평소에 상담도 하고 얘기하던 아는 오빠가

 

저랑 다툰것도 들어주고 할겸 밥먹고 놀기로 햇다고 하면서 만났다고 합니다

 

저만 이상한건지 제가 생각하기엔 그래도 취소 되었으면 저랑 만나서 풀거나 놀아야하지않나요?

 

그리고 들키고 나서도 제가 왜 말안햇냐 그리고 왜 둘이 만냐나는 식으로 따지니까

 

말안한건 미안해라고 하고 제가 화를 내도 풀어줄려고 하는 노력도 잘안보이고 톡도 바로바로

 

안보고 열받아서 톡으로 얘기하다가 전화햇더니 노래방이랍니다 어이가없어서 계속 놀생각이냐고

 

하니까 그래도 자기 생각해주고 놀러와주러온사람인데라는식으로 말하더군요

 

계속 왜 단둘이 만나냐 남자 나이는 26살 여자친구 나이는 20살입니다 열받아가지구

 

당장 나와서 이쪽으로 오라고하니까 대답을 계속 잘안하길래 계속 얘기하다가 저녁에

 

온다는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왜 저녁에 오냐고하니까 말 못하다가 예매해놨다고

 

설마 영화까지 예매해놨냐고하니까 그렇다고 해서 영화 예매한거 취소하고 오라고 수수료도

 

안드는데 뭔 상관이냐고 오라고해도 대답도 바로바로 안하고 실랑이를 계속하다가

 

우선 전화끈자고 합니다 왜 끈냐고 추궁하니까 영화관 안이라고  영화 시작시간인가보더군요

 

어이가없어서..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거짓말하다가 들켜놓고 큰 내색도 없고

 

버리고 오는게 싫냐는식으로 말햇을때는 그래도 자기사람인데라는식으로 얘기를 하면서

 

그럼 나는 뭐냐고 하니까 하... 자세하게 구구절절은 기억도 안나서 못적었지만

 

제가 과민반응 한건가요 제가 병신인가요? 저번에도 한번 어떤넘이랑 바람 비슷하게

 

카톡한거 걸려서 판에 올렸다가 지웟는데 그때도 판에 댓글 몇개 보고 자기가 잘못한거같다고

 

그랫는데 이번반응에도 크게 모르겟고

 

남자 왜 만낫냐고하니까 지 남자친구 있는거 알고있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는데 그걸 알고있으면

 

단둘이 만나서 하루종일 데이트처럼 노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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