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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는데 끝난것 같지 않은..

|2017.08.06 20:36
조회 6,723 |추천 9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너무나도 큰데
성격이 둘다 불같아도 너무 불같기 때문에

한번 싸우면 그날 1년동안 들을 욕 듣고
진짜 이사람은 서로 연애든, 결혼이든 정말 아니구나
싶은 생각만 드는 상대였어요

근데 풀리면 너무 좋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고
다툼 당시에는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부들거리지만
돌아서면 다시 너무나도 좋아지고

이런것들이 반복되다보니
상대방하고 끝났는데도 별로 마음이 아프지 않네요

근데 왜 끝난것 같지 않을까요?
싸운것만 같아요 다시 화해할것만 같고

그렇다고 마음을 싹뚝 끊어내지 못하겠고.

이대로 버티고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 질것 같은데
다시 만날것 같은 느낌만 드는데..

이상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추천수9
반대수2
베플러게인|2017.08.06 22:22
싸우면서도 정이 들어요. 일명 애증이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공존하는 거죠. 이러한 애증도 일종의 애정이기 때문에 헤어질 당시에는 상대가 밉다가도 안보면 다시 그리워지는 거예요. 그러나 이경우도 너무 자주 싸우게 되면 서로에 대한 믿음이 깨져 결국 영원히 헤어지게 되어 있어요. 따라서 다툼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 다투더라도 상대를 무시하거나 자존심을 건드려서는 안돼요. 러게인칼럼중에 남녀가 헤어지는 이유 잦은다툼과 남녀의 성향차이 라는 글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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