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가 장난으로 섹드립치고 섹시한 여자 바라볼 때
여자가 진심으로 빡쳐하고 _같애하면 그냥 안하는게 낫잖냐
왜냐면 우리는 그냥 한번 해본거잖아 솔직히 뭐 조금 재밌을라고
근데 걔내가 진심으로 빡쳐해하고 싫어하면 걍 안하는게 나을것같음
나 참고로 남자 ㅋ ROTC임
그리고 진짜 생각하는데 몰카 데이트폭력 이런거 때문에 대한민국 여자들이 불안해 한다??
근데 나는 이해할 수가 있다
왜냐하면 실제로 당하지 않았다고 해도 그런 사례가 실제로 있었고 그런 것 때문에 걔내가
무서워하는 느낌이나 기분은 충분히 용납해줘야하지 않냐
걔내가 느끼는걸 우리가 뭐라고 할 수는 없잖아 우리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내 생각에는 우리가 실제로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해도 그런 놈들이 남성이라는 집단에
속한 이상 어느정도의 책임감을 통감해야 할 것 같다.
그냥 조금만 남자집단이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게 낫다.
왜냐하면 나는 여자가 우리보다 조금 더 예민하고 섬세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여자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여자 역시 마찬가지다.
내가 이번에 87년생 김미영? 이 책을 읽어봤는데 미영이가 당했던 케이스 중 몇개는
내가 직접 경험했던 것들이었다.
나도 솔직히 그게 큰 일인가? 그렇게 기분나빠할 일인가? 라고 생각은 했다.
그래도 당하는 자가 그렇게 느낀다면, 안하는게 상호간에도 좋고 맞는 것이다.
어차피 남자와 여자는 공존하면서 살아야지 대립할 수가 없잖냐?
또 여자들에게도 몇마디를 하자면, 나는 솔직히 지금 현대사회에서 남자와 여자의 권리 중
여자가 일방적으로 뒤쳐진다거나 차별받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더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런건 관심조차 없다!.. 왜냐면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진실로 자신들의 권리가 뒤쳐진다고 느낀다면,
그냥 불평하는 것 대신 직접적인 투쟁으로 얻어내라. 무작정 남자들을 욕하는 것 대신.
예컨데 객관적이고 공정한 여성차별의 증거나 사례를 가지고 여성신장운동을 펼치고
청와대 앞에서 시위라도 하라.. 이말이다.
지금 남자들이 예비군이나 군대에서 부조리한 일을 겪고도 단체로 모여서 시위 한번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으례 넘겼다가 지금 당하는 모습을 보고도 모르냐??
적극적으로 남들을 귀찮게 하고 알아달라고 징징거리지 않는 이상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관심조차
안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