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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친정엄마랑 다르다고 느낀점

|2017.08.07 14:27
조회 16,343 |추천 69

그냥 임금님당나귀귀 같은 느낌으로 적어요.



얼마전 이사를 해서 시어머니가 찾아오셨는데
화장대를 보더니 그러시더라구요
넌 화장을 안하는구나? 화장품이 없네ㅡ

화장잘 안하구요. 틴트만 바르거나
화장을 할때도 팩트 틴트 눈썹 말곤 뭐 안해요.
평소엔 로션인지스킨인지 모를 통합되어있는거 하나 바르구요.
그마저도 여름엔 안해요. 겨울에 얼굴땡기니 그때만 바르죠.

30대초반이에요.


이어지는 시어머니말씀은
돈 많이 안들어좋겠네ㅡ


아..
친정엄마였다면 30대에 얼굴관리안한다고
잔소리했을텐데ㅡ
돈안든다고만 생각하시는구나


친정엄마하고는 역시 다르구나싶었어요


추천수69
반대수2
베플미라|2017.08.07 14:53
몇해전에 리얼버라이어티에서 김현수?안현수?박현수?여튼좀 안유명한 영화배우 결혼스토리랑 출산스토리 관찰카매라식으로찍은거있는데 그배우부인이 출산하는장면 살짝나왔었어요.그때 친정엄마랑 친언니와서 진통하는거보면서 눈물펑펑흘리면서 의사한테가서 뭐라도해달라고 무통이라도달아달라고 매달리고있었고,시어머니진통실에와서 활짝웃으며 너 아프다고 내아들머리잡을생각아라 ㅎㅎ 이러심.그것도카매라있다고 엄청챙기고잘해주는척한거래요. 한국에서결혼은..소름끼칩니다 으으으~
베플ㅎㅅㅎ|2017.08.07 22:21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애기를 봐줘도 시어머니는 딱 애기만 봐주시고 친정어머니는 내딸이 힘드니깐 애도봐주고 집안살림도 조금씩 해주시고 근데 그게 어쩔 수 없는거같음. 그냥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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