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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앞에서 무조건 싼 거, 싼 거, 싼 거만 찾는 제가 부끄러워요..

ㅇㅇ |2017.08.07 17:31
조회 11,403 |추천 13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고민이 있어요
저는 간단한 거 뭐 하나 구매하려 해도 선뜻 바로 골라 결제하지 못하고 가격 비교하고, 할인쿠폰 찾고.. 
마트든 쇼핑몰이든 무조건 행사, 할인 상품에서만 고르고..
길 가다가도 뭐 나눠주려고 하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괜히 눈길 가고..
요즘 들어서 남자친구 앞에서 무조건 싼 거, 싼 거, 싼 거..으로 만 찾는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서 숨고 싶더라고요..
원래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남들이 보기에 알뜰하게 잘 살아간다기보다는 창피해 보일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2017.08.07 22:14
돈 없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거아날까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이 용돈 안주는것도 습관되있고 알바비 30만원받으면서 겨우겨우 지냇을때 항상 그랬었는데 택시 안타고 힘들게 걸어다니고.. 지금 님은 여자라서 여자는 모르겠는데..좀 찌질?해보일수도 있지않을까요 사치녀랑 절약녀 비교하면 절약녀가 좋긴한대 너무 절약만 하면 하루이틀도 아니고 남자눈에 솔직히 좀 답답해보이는것도 사실이고.. 나중에는 남자친구가 "내 여친은 싸도 만족해하니까" 하면서 싼곳으로 데이트 하러 갈수도.,.
베플ㅇㅇ|2017.08.07 20:48
그런 여자 엄청 호감이던데...능력도 안되는데 사치부리고 허영심만 찬 여자보단 휠씬 보기 좋아요ㅋㅋ 흔히 여자들이 생각있고 능력있는 남자 찾듯이 남자도 생활력있고 경제개념있는 여자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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