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밑도 끝도 없이 이기적인 여자
ㅎㅇㅇ
|2017.08.07 23:01
조회 2,446 |추천 0
처음 만났을때는제가 처음 번호도 따이고 데이트하면서도제가 돈없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선뜻 다낸다고 하는 사람이였는데
그거보고 더 감동받아서 내가 할수있을만큼 잘해주고다음에 돈생겼을때 나한테 해줬던것처럼 똑같이 다해줬는데
처음은 역시 다 행복한게 당연한거였나봐요
차츰차츰 이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혼자 실망하게되고
고맙다 미안하다 고생했다 라는 말 한마디도 못해주는 사람인걸보고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계속 만남을 가지면서 이사람의 행동과 말투 모습에 너무 실망해서 조금씩 짜증을내고그사람의 이기적이고 뻔뻔한 태도와 말투때문에 화도 냈었습니다.절대 단언코 손찌검은 하지않았습니다...
정말 상대방 여자는 이기적인 사람이였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인증도 할수있어요...
저는 자존심깎이는 말도 들으면서 계속만났고무엇보다 저한테 제가 좋아서 해주는것들도 너무 당연하게여기고그거에 대해서 말하면 "니가 좋아서 하는거잖아" 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뭐가 서운하고 이런점도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아니고치는건 바라지도 않으니까 니가 날 좋아하고 믿고있다라는 표현만이라도해줬으면 좋겠다 라고 말을 했는데도 나는 그런거 한번도 안해봐서 못해그러니까 니가 이해해 이럽니다.이렇게 말해놓고 제가 서운하고 짜증내고 화내면 이해못하겠다 너 너무 이상하다그렇게 말하네요
저번엔 진짜 그만하고싶어서 싸웠고 제가 다시 잡아봤지만 안잡혀서진짜 끝내려고 했습니다니가 날 좋아하는거 같지 않다 라는 말을 듣고 너무 진이빠져서진짜 잡고 싶었지도 않았고 그냥 지금까지 내가 뭘했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네요그래도 좋아하는맘이 더 커서 마지막으로 할말이라도 하고싶어서장문카톡보내놓고 밤새 울었습니다
평소에 자기는 끝나면 끝이다 내가먼저 차단하고 연락도안한다 라고 하던애였더라저는 답장도 기대안하고 그냥 진짜끝이겠지 하면서제가 페북이랑 연락처 다지우고 기다리고있었는데연락와서는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 여자애가 했던 말중에 제일 이해안됬던말은
제가 화를 내서 정이 다떨어졌다 라고 말했던사람이그날 저한테 너가 정말 싫은데 정들어서 다시 보고싶다고 그랬습니다도저히 이 말 뜻을 이해를 못하겠었지만그래도 좋아하는 맘에 다시 만나자고 하였고제가 바라는점도 말했습니다많은걸 바라지않는다 너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고생했다 나도 너한테 위로받고싶다라는 말을했고 상대도 저한테 또 바란다는거네? 라고 말했지만결국엔 ok하고 저도 바뀌겠지 아직은 너무 좋으니까...라는 생각에 다시 만나게되었습니다.
뭐 근데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은 달라지지않는다고 하더군요1주일지내봤는데 또 똑같네요
방금 싸우고와서 다시 읽어봤는데 무슨말인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글이 너무 지저분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지금 너무 힘들어요...근데 정말 너무 많이참았고 그만큼 많이 좋아했고 한번쯤 꼭 생각날꺼같은 친구입니다하지만 지금은 제 선택에 후회는 없네요솔직히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너무 우울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