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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남친이 주말마다 집에 와서 자요



네이트판 메인에서 보고 쓰는 글인데요저희집도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거든요???
동생이 걔랑 사귄지는 200일 좀 넘은거같아요왜냐면 카톡프로필에 디데이가 되어있거든요
제가 23살때부터 자취하다가 집에 들어온지 한달 좀 넘었는데주말마다 집에 와서 자요처음에는 평일에도 와서 자다가제가 동생 옆방이니까 그리고 일도 가니까집에서 개키우는데 걔네가 새벽에 들어오면 짖어서 개짖는소리땜에 깨고 그랬거든요
그런거 아빠한테 말하고 걔한테도 말해서주말에만 집에 오는걸로 결론이 났는데금,토,일 집에서 자고 월화수목만 안와요 이제는그런데 이번에 밤에 제 예랑이랑 동생 동생남친 있을때 족발먹다가 엄마 아빠가 걔를 가족으로 인정했다면서다음달 9월에 해외여행도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경비는 걱정하지 말라고 자기들이 낸다면서
근데 결혼할것도 아닌데 걔가 왜 제 가족이에요?제가 물어봤어요 걔네한테도 너네 결혼생각 있냐고동생도 동생남친도 결혼생각이 없대요
저는 내년에 결혼할 예랑이 있는데동생 남친 공장 주6일 12시간 150인 반면 주5일 9시간 300~500 능력도 훨씬 좋고부모님 생신때 밥값도 다 계산하고 부모님한테 피부과 혜택도 드리고비싼 선물도 드리고 생일파티에 케이크도 가져와서 깜짝파티 해줄만큼 로맨틱해요동생 남친 저보다도 능력이 안좋아요 전 주5일 9시간 200이니까동생 남친은 그냥 금토일 집에와서 자빠져 자는거밖에 아무것도 하는게 없어요 남의집 밥축내고근데도 동생 남친보다 예쁨을 못받아요저번에 예랑이가 집에와서 보쌈 해드렸는데 맛있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먹어서맛있다는 말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니냐고 했더니엄마가 솔직히 맛있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싫은사람이 해도 그렇게 말하진 않지 않나요?그리고 맛없지도 않았어요 예랑이가 저 해줄때 맛있게 먹었었는데그랬더니 아빠가 끄덕끄덕 하더라구요말을 해야 다음에 그렇게 맛없게 안한다면서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저희 엄마가 새엄마거든요아빠가 저 어릴때 새살림을 차렸어요동생은 친딸이고 저는 친엄마 딸이에요전 19살때 엄마한테 쫓겨나서 이집으로 왔어요
그래서 그런걸까요?동생은 중졸이고 동생남친은 공장다녀도저랑 예랑이는 대접도 못받는건 그래서인걸까요???그래서 저도 다음에 엄마가 음식하면 맛없다고 말하고 이렇게 해야 다음에 맛없게 안한다고 말할려구요

제가 아빠한테 너무 힘들다고 말해도쟤 못오게하면 동생이 집에 안들어온다고그런말 뿐이에요
그리고 동생 집에서 백순데 전 일하거든요 근데 집에 설거지 빨래할일 있으면 저한테만 전화와요전 그냥 다 이해하고 다시 집에서 나가는것밖에 방법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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