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딱 한명있는데 걔가 좀 엄마랑 트러블이 심한편인데 그날따라 유난히 엄마랑 심하게 싸웠나봐 ㅜㅜ..학교마치고 반에서 좀 놀다가 친구랑 단 내려가고있는데 어디서 ' 김판순ㅜㅜㅠㅜㅜ 김판순 흐어하루루루루루러려여여유ㅠㅠㅠㅠㅠㅠ ' 하면서 개서럽게 우는거야 그래서 보니까 내 친군거임 ㅋ ㅋ ㅋ ㅋ ㅋ ㅋ 난간에 숨어가지고 진짜 나 부르는거 ?? 이러고 얘기 듣고잇는데 옆에 자기 친한친구잇으면서 계속 내 이름만 부르고 있어서 내려가서 달래줌 나중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내 이름밖에 생각이 안낫대 사실 뭔가 감동이였어 헿 너네두 이런친구잇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