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더럽게살았거든.아빠회사때문에 갑자기 전학오기전에 애들하고 어울려다니면서 술먹고 담배피고 이나이에 남자랑 별의별거 다하기도하고.전학오고 사귄 지금 썸남은 정말 착하고 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바른애인데 내가생각해도 전학오기전에 너무 더럽게 살아서 지금 썸남이랑 사겨도되는지모르겠음.예전에 사귀던애들 다 끊었고 번호도 바꿨는데 과거는 언젠가 드러난다는 말이 이렇게 무섭게 와닿은적이 없는데 세상좁다는데 내 과거를 아는애가 나타날까봐 너무무섭다ㅠ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