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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그래 |2017.08.08 05:44
조회 919 |추천 6
보기만했지 내가 글을 남길 줄이야

난 너에 대한 믿음이 깨져버렸기에 그 불안속에서 널 만나는게 힘들었어. 내가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항상 불안했기에 니마음을 더 확인하려했고 널 밀어낸것도 없지않아 있다고 생각해
너도 이런 내가 힘들어서 마냥 받아줄수없어서 미안하단말 말곤 딱히 무슨말을 안했겠지
대화를 하고 싶은 나는 항상 더 화가났고
그 때문에 넌 힘들어 했고 나의 그 원망을 넌 고스란히 받아내며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지쳐간거야
할말은 많지만 이정도만 할께..
아직도 서로에 대한 사랑이 마음이 떠났다고 생각하진 않아
하지만 우린 이제 서로를 배려하고 위하는 마음도..노력도 더이상은 어렵다는걸 알기에 나도 이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려고해
우린 그냥 여기 까지인거야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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