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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택배 기사 만행 (긴글 눈아픔 주의 )

minguuuuu |2017.08.08 17:25
조회 1,087 |추천 0

강남구 논현동 롯데택배 기사님과 있었던 일입니다.

 

6월 초 회사가 강남구 논현동으로 이전을 하여 이때부터 있었던일을 차근차근

설명하고자 합니다.

 

6월 쯤 택배 반품건이 있어 회사로 반품신청을 했는데 다음날 택배기사님이 바로 방문을하셨는데

회사로 바로 출근을 하지못하고 외근 후 회사로 들어가게되어

물품을 가져다 놓지 못한 상황에서 택배 기사님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사무실에 있던 직원에게 연락와서 택배기사님 오셨다고 얘기하길래

아 물건 가져다 놓지못했다고 죄송하다고 다음날 다시 와달라고 전해달라고했는데

사무실에 있던 직원 말로는 상당히 불친절한 말투로

앞으로 반품신청하지말고 밑에 편의점에서 반품하라는 말만하고

가셨다고 합니다.

물론 편의점 반품 할수있지만

솔직히 귀찮았던것도 사실입니다.

쇼핑몰에서 그냥 신청하기만하면 픽업이되는거고

따로 제가가서 운송장을 작성할 필요도없고 나중에 쇼핑몰에 반송장번호 입력하는것도 그렇고

온라인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써 번번히 그런식으로 사용하는게 불편해서

그냥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근데 그때 이후로는 반품 픽업을 안오시더라구요.

한달여간 반품신청건이 픽업이 되지않아 결국엔

쇼핑몰쪽에 타택배사 픽업 요청하여 반송하고 그냥 잊어버리고있었는데

 

문제는 오늘 발생했습니다.

저희 회사가 층 마다 있는 세콤문을 열고 들어오면

또 따로 사무실 문이 있어서 열고 들어오셔야 합니다.

반품 픽업오셨다길래 문 열어드리고 기다리고있는데 오지 않으시길래

밖으로 나가니 안들어오고 서계시더군요.

다른 택배 기사님들은 오시면 문을 열고 들어오시기에

안에서 기다렸던거고

저번부터 외부사람들도 왔다갔다하는데 문앞에 택배를 놓고가시기에

문을 열면서 왜 안들어오시냐고 물었습니다.

택배기사님이 대답이없더군요.

그냥 넘어갔습니다.

좀 작게 말한거같기도했고 문을 열먼서 했던말이니 못들으셨나보다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른 반품건이 있으니 송장확인하고 물건드리겠다고하고 송장 좀 달라고말씀드리고

송장받아서 같은건지 확인하고있는데

언성을 높이시면서 본인이 확인할테니 내놓으라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물건 드렸더니 소리는 본인이 질러놓고 저한테 왜 성질을 내시냐고 하시더라구요.

언제 성질을 냈냐고 물었더니 왜 안들어오냐면서 성질내지 않았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어이가없어서 아니 그냥 물은건데 제가 화를냈냐고 제가 기사님한테

짜증을내기를 했냐고 그랬더니

자기한텐 그렇게 들렸다며 열을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다른기사님들은 안에 들어오시는데 안들어오셔서 왜 안들어오시냐고

물은거라고 어떤 택배기사가 안에 들어가냐면서 안들어가서

회사 물품 파손되거나하면 누구책임이냐고 난리난리 치시더라구요

아니 그런거면 그렇게 말씀하시면 그냥 좋게 알았다고 했을껀데

계속 소리지르시고 하시길래 저도 화가나서

알겠다고 근데 지금 이태도는 클레임 걸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더운날 고생하시는거 알아서 왠만하면 좋게 넘어가고싶었는데

소리를 지르시고 언성 높이시는 부분에 화가 났었습니다.

그리고 문닫고 들어가는데 택배기사가 문열고 들어와서 때릴것처럼 위협하면서

지금 클레임이라고 했냐고 클레임 걸라고

사무실에 있던 다른직원이 문닫으면서 나가시라고 가시라고 하는데도

사무실 안쪽까지 밀고들어와서는 문 손에 들고있던 박스로 치면서

 

이름 xxx 전화번호 010xxxxxxx 내가 어떻게 하는지 보자고

가만두나 보자고 협박을 하시더군요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

제가 경찰 부르는 사이에도 더 안쪽으로 들어와서

같이있던 직원이 문 닫으면서 들어오지 말고 나가시라고 하는데도

위협을 가하시더라구요

 

경찰에 신고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셨는데

경찰분께서 5분도 안되서 도착해주셔서 택배기사님 가시기 전에 일단 잡았습니다.

마침 근처 편의점에서 택배 픽업하시는걸 경찰분이 보시고 연락을 주셨더라구요

경찰관분이 오셔서 사과받고 어쨋든 끝나긴했지만 무섭네요.

 

개인정보를 다루시는 택배 기사님이 개인정보를 알고있으니

본인이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고 협박을 하시다니

집으로 택배 안부른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클레임을 건다고 말했던게 과한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는분

있을수 있는거 압니다.

그래도 제가 그분께 피해를 끼친게 없는데 오셔서 무작정 언성을 높이시고

짜증을 내시는 분께 예의차릴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아무말안하고 돌려보내고 나중에 조용히 클레임 걸어도 되지만

저도 화가난 상태에서 대응했던점 인정합니다.

비난하셔도 할말이없습니다.

 

집주소 핸드폰번호 이름 까지 다 확인하는 택배기사

아무런 검증없이 뽑아도 되나싶습니다.

 

롯데택배 여러개읜 택배사 중 유일하게 안티카페가 있는 택배회사

구 현대택배

 

여러분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고생하시는 여러 기사님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거 아닙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검증은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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