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파견근로사원입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1년 파견근로사원으로 2개월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요..일 하면서 생각이 많이 들어서 조언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품관리팀으로 비품확인하고 바코드 출력해주는 간단한 사무보조 일을 하고 있는데요 .
그러다가 요즘 퇴사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고에 사무실이 있어 공기도 안 좋고 실수도 많이 해서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무엇보다 퇴사를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상사분이 말이 통하질 않는 성격의 분이라 힘든 부분도 있어요. (자기 말이 옳고 저희 말은 들을려고 하지 않는 완벽주의자 성격이세요)
저희 업무는 상사를 포함해서 저와 동기 총 3명이서 업무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사수도 없이 일을 해왔어요.
질문이 생기면 질문을 드려야 하는데 같이 일하는 과장분도 다른곳에서 오셔서 드려도 시원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어쨋든 좋지 않는 상황에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적응이 안된다는 이유만으로 퇴사를 생각하는 제가 너무 나약한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이것도 못 버티면 앞으로 사회생활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를 가고 무슨 일을 하든 거지같은 상사는 있고 그만두고 싶어하는 분이 계신데도 참고 하시는거잖아요? 이런 사례로 퇴사하신 분이 계신지 궁금해요 .
물론 말씀드리고 인수인계까지 하고 그만 둘 생각입니다 고려해서 2주후에 그만둘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더 빨리 말씀드려야 하는건가요?보통 어느정도 잡아야 하는지.. 마땅한 핑계거리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조언좀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