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둥~ 또 같은 옷을 입고 왔습니다 (4일째 같은옷은 처음인듯요)
아침부터 혼자 빵 터졌네요 ;;
사무실 직원이 5명밖에 없고 여자는 저 혼자 입니다.
그 직원은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요 자취 안합니다... 집도 나름 잘 삽니다.
비슷한 고밍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ㅋ
일단 참고 견디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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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지방 중소기업 다니는 여자입니다.
남자직원 때문에 힘들어서 살짝 글을 적어 봅니다.
남자직원은 저보다 어린 89년생 입니다 . 입사한지는 2년정도 됐고, 서울에 이름만 대면 다 아는 학교도 나온 사람입니다.
긍데 ....기본적으로 애가 좀 더럽습니다 (참 .. 많지만 그중에 2가지정도만 ..)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하는데 청소기 미는거 담당이라 청소기 밀고 정리하고
청소기 선이 더럽자나요;; 그거 손으로 다 만지고도 손도 안씻고 앉아서 여드름 짜고 , 코파고;;;;
(지 여드름이라 괜찮지만.... 그 손으로 서류 다 만지고 ㅠ)
그리고.. 요즘 젤 힘든게 이겁니다.
3일씩 같은옷을 입고 다닙니다 .
그럴수도 있죠~ 하지만 이 더운날 쉰내가 날정도로 말입니다.
(옥수수 쉰냄새랑 젤 비슷...)
5월쯤부터 덥자나요 그때부터 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여름에도 나긴했는데.., 그땐 출퇴근을 자전거 타고 해서 그렇구나 했는데.. 지금은 자차로 다닙니다.
요즘 얼마나 덥습니까 ㅠ 오늘아침에도 여전히 3일째 아래위 같은옷을 입고 왔더군요
참다가 못해 글을 적어봅니다...
기분 안나쁘게 말하는 방법을 생각해봤지만....
어떻게 말하든 그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꺼 같고...
다른직원들은 또 괜찮은거 같고...
그냥 여름 한철만 참자 하고 견디는 중인데 힘드네요
어찌할지 모르겟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