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이런 사람이다.
이렇게 살아왔고
이런게 옳다고 느꼈다.
.....
사람은 안변하더라.
살아온 그게 익숙해져서
안변해.
그래서 난 이렇게 살아갈거다.
근데 난 지금은 누나를 기다리지.
좋아하니까.
하지만 난 그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과거의 사람들은 깨끗하게 잊는다.
그게 현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보기에.
난 원래 이런 사람이고
이렇게 살았다.
그리고 지금은 누나를 좋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기다리는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