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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바꿔 쓰는게 아니라더라.

흰둥이 |2017.08.10 00:13
조회 119 |추천 0

난 원래 이런 사람이다.

이렇게 살아왔고

이런게 옳다고 느꼈다.

.....

사람은 안변하더라.

살아온 그게 익숙해져서

안변해.

그래서 난 이렇게 살아갈거다.

근데 난 지금은 누나를 기다리지.

좋아하니까.

하지만 난 그건 있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과거의 사람들은 깨끗하게 잊는다.

그게 현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라고

보기에.

난 원래 이런 사람이고

이렇게 살았다.

그리고 지금은 누나를 좋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기다리는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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