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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들이 이해가 안되는게

흰둥이 |2017.08.10 00:55
조회 108 |추천 0

맨날 해남판보면

막 남자 못믿는다.

남자는 몸만 원한다고

몸만 가지면 변한다고

한남충하면서 혐오하면서.

왜 나같은 남자한텐

누나 잊으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누나를 귀찮게 했어?

막 마주친데 배회하고

뒤를 따라가고 그랬어?

안하잖아

그렇게 공부 잘되던 도서관도

혹여

누나 마주치면

누나 불편할까봐 가지도 않아.

왜 그래?

세상엔 나같은 사람도 있어.

알겠어?

남의 인생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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