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새학기가 시작하고 친구라곤 5명뿐인저는 2학년때와 별 다를거없이쉬는시간종이치면 친구들에게 달려가서 놀다가 다시 반으로 돌아오는 평범한 남자아이 입니다.이제 날씨도 슬슬더워지고 동복에서 하복으로 갈아입고싶다는 생각은 점심시간마다 들었습니다점심시간에 교실에 책상하나두고 둘러앉아 얘기를 하던중.. 제 머릿속에는 한가지 생각이 문득떠올랐습니다. 친구5명과는 중학교때부터 어울려놀던 아이들인데 한번도 우리끼리 놀러갔던적이 없던거같아서 이제 19살이기도하고 입시시작하면 놀지도 못할텐데 언제놀아보겠냐는 식으로이번주 토요일(20170429) 제부도 1박2일로 다녀오는거 어때 라고..제가 친구들한테 물어봤습니다. 친구들은 우리끼리 놀러갔던적이 없던거같은 부분에 다들 찬성해서 얘기한날 밤에 부모님들한테 얘기를하고 1명은 부모님이 안된다고하셔서 저포함4명이서 가기로 했는데요여기서 안가는 친구 1명은 부모님이 불교이시기도하고 올해에는 물가에 가지말라는 스님의 말씀을 듣고 가지못하게 반대하셨던걸로 나중에 얘기들었어요..
무튼 저희끼리 숙소예약하고 그숙소이름이 아마 xx칼국수 집이였을겁니다 칼국수 전문적으로 하는곳이였고 해안가따라서 쭉걸어오다보면 나오는 곳입니다.나름 족구장도있었고 방에 에어컨 tv 모든게 맘에들었던곳이였습니다.그렇게 예약을하고 출발전날밤에 학교끝나고(금요일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다 같이 장을보자라는 식으로 얘기를했고 홈플러스에가서 과자 음료수 고기 먹을것 등등을 샀습니다.아 그리고 친구한명 a라고 부르겠습니다a:야 근데 우리도 19살인데 술 먹어보고싶지않아?라고 물어봤습니다 . b,c,나 셋 의견은 똑같았습니다 나쁘지않다 하지만 살곳도없고 막상가면얼마 마시지도 못할텐데? 라는 의견이였습니다. a:그럼 술은 숙소 가서 거기서 사자 보니까 매점도있고 하던데?b:아 근데 술은 좀 그런데....괜히 분위기가 쳐지는거같아 a친구가 그냥 미웠습니다. 그래서 이상황을 빨리 끝내고 싶어서저는 "아 몰라몰라 가서 생각해보자 오늘일찍자 아침에 출발해야해 물때 맞춰서 들어가야하니까(제부도는 물때가있어서 바닷물이빠지면 들어갈수있는 섬입니다.) 일찍 자둬 전화하면 받고..라고 말을하고 그날밤 집에도착하자마자 씻고 바로잠들었습니다 내일아침 9시까지는 도착을해야 했으니까요..근데 29일 당일 새벽부터 부슬부슬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는겁니다어머니도 살짝 걱정하셨지만 당부말씀만 하시고 다녀오라며 돈을주고 저도 수원역으로 출발했습니다. 친구들 모두 제시간에 도착하였고 1004번 버스를타고 1시간달리면 제부도 종점에 도착해서 마을버스를 타자는 식이였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촉박했던터라 택시를 잡고 타서 제부도로가주세요! 라고 외치고 그대로 곧장출발햇는데 어찌나졸리던지 택시에서 모두 잠들고 일어나보니 제부도에 도착해있었습니다 택시비는 32400원인데 32000원만 받으신다고 (너무 좋으신분) 그렇게 무작정 도착해 xx칼국수라는 숙박을 찾아 해안가길을 가는데 어찌나 바람이불던지그날따라 비도 부슬부슬 오고 꽤나 추웠습니다. 그러다가 한10분걸었나 xx칼국수 집이 보여 부리나게 달려가 매점에서 이것저것 더 사서 방에들어가서 모두들 한숨자고나니 6시쯤? 일어난것입니다. 나름에 계획이 있었는데 다 망가진채로 밤에 칼국수집안에서 고기를 시켜 바베큐 해서먹고 방에들어오니 9시쯤 되었던거같습니다. 이런말하면 뭐하지만 친구2명이 담배를 피고 저또한 담배는 친구들몰래 펴왔던터라 그날 처음으로 서로 맞담배를 핀거같았습니다..그러고 9시에 어두컴컴한데 다른 숙박에서온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 모두 고등학생1학년 아이들이였고 학원에서 왔는데 쌤들이 다 술드셔서 주무신다고 그러셨습니다. 그중 한 여자아이가 "쌤들이 담력체험 하자고했었는데 재미없게 치.." 라고 하는말을 들었습니다.어렸을때 여행한번쯤 가보신분들이라면 아실겁니다. 캠프나 수련회의 짧은재미 담력훈련입니다. 제친구 a가 a:거기 위치 알아? 라고 묻자 이게왠걸 올때 보이지도않던 호텔뒤 노래방옆에다 무너져가고 공사판으로 막혀있던 집이 어찌 들어올땐 안보였는지.. 떡하니 자리잡고 있던것입니다..그래서 저희도 9시는 너무 이르니 11시쯤 어때 이렇게 중얼거리던중에 여자아이2명과 남자아이3명이 형들 저희도 따라가도 되요? 라고 말하는데 남자아이가 키가 163이였나 너무나 귀엽게 말하길래 혹했지만 저희 일행도 아니였고 만에하나 문제라도 생기면 감당할수 없기에 거절했지만 아이들이 사정사정 애원해서 그럼 우리랑 다같이 손잡고 가는거야 알겠지? 그리고 형들이나 너희중한명이 비디오 촬영을해줘 혹시나 무슨일 있을때 사고방지나 과정같은거 알려드려야 할수있는 상황이 올수도있으니까 알겠지? 했더니 한8명정도 아이들이 마치 짜기라도한듯 네! 라고 너무귀여웠던 아이들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지내는거같습니다.무튼 그렇게 얘기를하고 저희는 술을 못살줄알았는데 이게 왠걸 저희한테 그냥 파시는 매점주인분 매점도 칼국수집 사장님 소유가아니라 약간 편의점인데 브랜드없는? 그런곳이였는데 무튼 그렇게 사서 11시까지 술을마시다보니 오락가락 하는 친구2명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을 모두 재웠습니다 괜히 데려갔다가 무슨 사고를 칠줄알고..그렇게 11시에 나가보니 진짜딱8명그대로 아이들이 있는겁니다 그상태로 친구랑 저는 어디로가면되? 라고했더니 숙소뒤로 풀쟁쟁한 골목길이 하나 있는거에요 여기서 1차 소름이였습니다.낮에는 잘다녔는데 밤이되니 앞이 하나도안보이고 바람도 어찌나 쌔던지 풀소리가 나는겁니다그냥 애들도있는데 무서울건없지 하고 담배하나만 펴두되? 라고 허락을구한뒤 저기멀리서 피면서 걸어가고 뒤에서 아이들은 손잡고 노래?같은거 부르면서 가는데 부럽더라구요..흥얼흥얼그러다가 한 5분걸으니까 폐가앞에 도착했습니다.그폐가 앞에 공사판 사이로 틈이있는데 사람 한명정도 들어갈 틈이있는겁니다 반정도 부셔저 나간걸로 기억합니다 들어가니 락커스프레이 자국도있고 우리만 다녀간게 아닌거같았습니다.그렇게 아이들끼리 다같이들어갈려하는데 한아이가 야 이러면 재미없지 우리4명 형아1명 이렇게 해서 따로따로 들어가자 라고.... 저희는 상관없었는데 애들이 우물쭈물 하다가 팀을나눴는데 여자아이3명에 남자아이5명이였습니다 저 여자아이1 여자아이2 남자아이1 남자아이2A 여자아이3 남자아이3 남자아이4 남자아이5 이렇게 팀을짜고 저희팀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양쪽으로 여자아이들이 붙고 남자란놈이 자신만만하더니 제뒤에서 허리잡고 빼꼼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근데 한발한발 갈수록 저도 손에 땀차고 그랬던상황이라 애들은 더 무서웠을겁니다..그렇게 휴대폰 라이트를 키고 1층 양옆으로 길이있고 중앙 계단있고.. 이런식이였는데1층오른쪽부터 가자고해서 글로가는데 폐가가 아니라 공사가 중단된 집이였고 꽤나 오래된 자제들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걱정없이 직진하는데 방마다 이상한 틈이 하나씩있고 들어가본결과 모든 틈이 다 이어져있는점입니다. 무슨집을지으면 틈이 다 이어지지? 라는생각을 하던찰나 여자아이가 소리를 꺄악 하고 짧게지르고 잡아댕기는겁니다.... 여기서 소름돋았던게왠 밥그릇이랑 소주랑 이불 배게..... 이게 왜 소름인거냐면 소주병에 소주는 비워져있는상태였고 소주잔은 제가 들어봤는데 방울이 한두방울 달려있더라구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여기서 나가야겠다 누가 살고있나보다 귀신보다 사람이 더무섭지 아마 술을 더 사러 가신거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애들은 그냥 잘못본거아니에요? 라던지 여자아이1명은 나가면안되요? 라고 물어보기도했는데 그냥 우연히 습기가 찻나보다 오늘 비도왔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넘기고 2층 올라가서 대충둘러보고 나왔습니다 친구가 재밋냐고 그래서 제가 애들놀래켜줄라고 1층에 이불하고 소주병하고 다 있어 라고말하고 담배하나피고하면 한6분8분정도 지난거같은데 이제 두번째 팀들어가는데 틈이 한명씩이니까 천천히들어가서 우리끼리 이것저것 얘기하고 어디서왔어? 라든가 학교는 어디학교? 공부는해? 이런식의 대화..하다가 갑자기 그 시끄러웠던 들어가던 친구팀이 조용해지더니 막 소리를지르면서 다급헤가 다뛰쳐나오는데 친구는 안보이고 아이들끼리 막 뛰어나오는데 아까말했듯이 틈이 굉장히 좁았는데 그사이로 애들이 어찌나 겁먹은 표정이였는지 무작정 나올려고 남자아이2명이서 낑겨서 막 발버둥치고 그뒤로 여자아이는 울고있고 제친구는 보이지도않았습니다. 그렇게 남자아이2명 진정시키고 여자아이 안아서 앞으로보내주고 내친구는? 하니까 소리지르면서 놀래켜줄려고한거같은데 없어졌다고..막울면서 남자아이가 얘기하는데 저는 그때 생각으론 아 놀래켜줄라고 그랬나보다 했는데 아무리불러도 전화도 안받고 나오질 않는겁니다. 사태가 길어지니 겁이 덜컥났고 더이상 들어갈수도없는게 여기 아이들을 여기다가 두고 갈수도없고 해변가라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았던터라 고민하다가 한 30분지났나 그제서야 친구가 휴대폰을 들고 터벅터벅 틈으로 걸어오다가 눈에 초점이없는게 보이던 찰나에 그 틈 받침봉에 걸려서 나자빠겨서 굴러서나왔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진걸 느끼고 친구를 살피던중에 아이들이 뭘봤는지 마구잡이로 뛰어가는겁니다 숙소쪽으로....저는 침 딱 삼키고 위를봤습니다 2층 계단창문으로 이상한 불빛이 보이는겁니다 불빛도 가만히 있는 불빛이아니라 라이트를키고 가렸다가 땟다 하면 반짝반짝 하는 그 불빛이...어찌나 무섭던지 다리에 힘이풀렸는데 친구도 정신을 못차리던그때 불빛이싹 없어지더니 1층 아까 그 이불이있던곳으로 옮겨진것입니다. 화들짝 놀래 친구를 무작정 대충 막들고 뛰었던거같습니다 그러고 도착해보니 2시가 좀 넘어가는 시간이였고 아이들은 모두 놀래서 방에서 나오지않고 불러도 울기만하고 제친구는 넋이 나간채로 멍하니 계속있어.... 있어.... 있어.... 이러고만 있는겁니다.. 어찌나 답답하던지 응급차를 부를수도없고 만에하나 아이들에게도 문제가 생긴다면 큰일이겠다 싶었는데 제친구랑 같은 팀이였던 한 아이가문을 두드리며 저 드릴거있어요...라며 그래서 보니 동영상이 하나 있었고 그 동영상은 제가 첨부터 찍으라고했던 가는길부터 우리들어가는 영상 후에 자기들 들어가는 영상까지 다 있었고 아이를 진정시켜 들여보내고 친구옆에 눕히고 저는 앉아서 천천히 재생하였습니다.본래 영상을 쭉 찍은게아니라 가는길목마다 껏다 켯다 하며 반복해서 그런지 영상은 1시간이 안된걸로기억했습니다. 재생하는데 음성이 녹음이 잘된건지 안된건지 살짝살짝 깨지는데 별거 아니겠지 하고 들었습니다.. 옆에 노래방을 지나서 공사판 앞에 도착하니 초점도 안맞고 흐릿흐릿한게 아이들도 고쳐볼려고 말하는게 녹음되고 다 찍혔더라구요 카메라도 닦고계속 보는게 저희나갈때만해도 아무 불빛도 없던게 자기들끼리 1층보는데 이불보고 놀래는장면도 나오고 올라가던 그순간에 빛이 획하고 켜졋다가 꺼진겁니다. 그래서 애들놀래고 그랬는데 저희가 아까 들었던소리는 우리끼리 얘기하던거 뿐이였고 아무소리도 안들렸는데 이상하게 영상에는 모든소리가 녹음되있는거.. 그리고 나서 2층 방으로 들어가는데 틈이 이어져있다고 말했잖아요 그틈으로 슥슥 하고 불빛이 반짝반짝하는게 찍혔는데 그뒤에 영상보고 어찌나 놀랬는지 사람이 채 다 설수도없이 덩치가크고 키가엄청큰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못알아볼정도로 머리는 너무 길었고 허리를 숙여서 머리가 바닥에 닿을지경인데 허리는 이미 천장에 붙어있는겁니다. 그게 한1초정도 1초도아니고 0.5초? 순식간에 사라져서 애들은 그때 아래층에서 쿵 소리듣고 막 뛰쳐나오는데 제친구는 그대로 방으로 들어가버리고 아이들끼리 뛰쳐나오면서 없어졌다고 그런거같다고 말했던거였습니다. 충격을받고 친구를 정신차리려 깨우려는데 술기운도있고 그래서인지 애가 얼굴이 빨개져서는 누워있는겁니다. 그대로 얼굴을 만졌는데 머리가 완전 터질정도로 후끈후끈 한겁니다 진짜로 땀 뻘뻘흘리면서 그대로 찬물받아와서 땀 다 닦고 친구들 다깨우니 한명은 슬슬깨기시작했고 한명은 그대로자고 저는 놀래서 수건을 올리고 보고있었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그랬으면 안되는거였는데.. 저는 슬슬 공포심보다 호기심이더 올라가고있었습니다... 뭐지 그게? 만약 귀신이라면? 그이불은 누구꺼였지? 뭘까... 라는 생각을 계속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3시쯤에 친구한테 그곳에 다녀와야겠다고 폰을두고온거같다.. 라는 말을 해주고 바로뛰쳐나와서 달려갔습니다. 그대로 틈 조심히 넘어서 무작정 뛰어서 2층으로 올라가는데 어찌나 어둡던지 폰을킬려는데 폰을 두고나온것입니다. 그제서야 무섭다는게 돌기 시작하면서 1층으로 뛰어가는데 불빛에 눈을찡그린채로 그대로 힘이빠져서 일어나보니 숙소에 안방 이였고 자초지종 설명을 들어보니 너가 1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않았고 또 옷은 뭘했길래그렇게 더럽고 젖어있었는지 그리고 술도별로 안마신놈이 그때는 왜그렇게 술냄새가 낫는지안에서 혼자 술먹었냐? 라는 친구에 질문에 그래도 안방이고 아침이라는거에 안심하고 웃으면서 아니거든? 이러면서 넘기다가 어제 친구일이 생각나서 a는? 이러니까 친구가 걔 저기 자고있어 라고했는데 열도 다 내리고 편안해진 표정으로 누워서 자고있는데 일어나면 동영상도 다보여주고 해야지 라고 웃고있었는데 제폰으로 보내던 동영상은 도중에 전송이 끊켜있었고 그아이에게도 가보니 동영상 보면 소름돋고 애들끼리 무섭다고 지우자고 해서 아침에 지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카톡들어가면 재전송있으니까 되지않을까 했지만 이미 앨범에서 삭제된 파일이였고 그영상은 두번다시 볼수없었습니다... 그렇게 안심하듯 제부도를 빠져나와 각자의 집에가서 카톡으로 썰을풀었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믿지않았고.. 그냥 한날 우리가 헛것을 본걸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일어났는데 도저히 못일어나겠는겁니다 마치 누군가 누르듯이 몸이 뻐근했고 힘조차 안들어가 어머니께 말씀드리고 단톡방에 야 나 힘들어서 못갈듯 했는데 제가 들고 뛰어서온 그 친구는 나는 놀러온뒤로 정신이 더 말끔해진거같다고 좋다고 ㅋㅋ라며어머니는 제게 아마 어제 심하게 놀아서 그런거 아닐까? 라고해서 사실대로 말씀 드릴라고했는데 이런말하면 괜히혼날거같아서 아직까지도 숨기고있는상태입니다)저는 그날이후로 매일 밤 다른자세로 잠을 취해도 일어날땐 항상 똑같은 자세인 배게에 얼굴을 박고 허리를 들고 구부정한자세로 일어난다던지 1자로 누워서 손만 허리로 가져가 허리를 살짝 밀어두고 잔다든지 매번 반복되었습니다 그러고있던날 한달쯤? 지나가서 이것도 좀 나아질려는 때 가위를 눌리게되었습니다 인생에 최초였고 최악이였습니다.저는 원래 미신 잘 안믿었고 친구들이 가위얘기해도 그걸 누가믿어?대부분 얘기들이 귀신을 봤다 귀신이 내목을 조였다 문이열렸다 발소리가 들렸다 대부분 이런얘긴대 막상눌려보니 그런게 아니였습니다.그저 멍하게 몸이뻐근한데 나른한것도 느꼇으며 귀신은커녕 그저 흰색 연기? 뿌옇게? 스멀스멀 올라오고 발소리? 문닫는소리? 그런거없이 그저 귀에서 나지막하게 삐---- 하는 소리만 날뿐 아무것도 없었는데 그상황 자체가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한 일주일을 그렇게 고생하다가 어느정도 안정감을 찾고 생각에 잠겼는데 문득 제부도에서 일이 생각이났고 거기에 맞춰서 잠자고 일어나는 자세나 ㅡ런것도을이 하나둘씩 맞아떨어지며 그 영상속에서 0.5초 그 짧은시간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 물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또렷하게 생각이 나는겁니다...그렇게 생각할수록 가위눌림은 점차심각해져갔고 제키175에 몸무게82였던 나름 통통했던 스타일인데 몸무게가 그 짧은2달만에 20키로나 빠졌고 병원에선 영양실조로 피곤해있던 몸에 잠도 자지못하면서 피로가 쌓여서 그런거같다고... 영양실조...? 애초에 집에서 밥을 제일많이먹던 저이기에 어머니는 너무나 놀랬습니다... 그뒤로 어머니는 매일매일 물어봅니다.솔직하게 무슨일 있었냐고 자면서 매일 혼잣말로 있어... 있어... 라며 중얼거린다고 녹음해서 들려준적도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지금까지도 가위에 시달리며 그 물체는 점점 꿈속에서 형상화 되며 퍼즐이 하나둘씩 맞춰지는것처럼 그만큼 제숨도 더 조여오고 살은 도저히 찔생각을 안하는겁니다.. 마치 절 죽이기라도 하듯이 점점 하나씩하나씩 한풀한풀 꺾어오는게 어찌나 무섭던지 한날은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자지러져서 병원에 실려갔는데 대학병원에서도 이게 정확히 뭔지 알방도가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요즘들어서 드는 생각인데 그때 친구가아팠고 제가 그날 다시 거기를찾아친구에 마魔나 귀신 같은게 제게 옮겨진것일까요..? 전문가 분들 도와주세요.... 고3인데 곧 수시철입니다.. 학원에도 가면 힘들어하고몸에 기운도없어 밥도 재대로못먹고 이글도 버스로 오가면서 이리저리 쓴거 복사해서 올려드리는거에요... 20170429 토요일 그날 있었던 모든일 풀이해주시거나 이런 귀신 도깨비 물체 생명체? 보신분이나 제주도에 관한 귀신이야기 괴담 귀담 전설 알고계신분 제발 도와주세요 ..
정확한 위치도 전부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부도 물길따라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해안가 도로가있고 왼쪽은 모래사장입니다 오른쪽 해안가 도로를 쭉따라 10분정도 걸어가다보면 바닷가에 광구처럼 생긴 기계들도 보이고 바로맞은편에 xx칼국수 집 있습니다. 그곳 화장실 뒷편으로 골목길이있고 골목길따라서 나와 조금만걸어가면 노래방 호텔 gs25등등 나오며 바로옆에 공사판으로 막아진 공사중단된 집? 폐가? 비슷한 낡아쓰러지는 집이 있습니다...
무속인이나 이런쪽으로 경험이있고 지금은 그걸 풀이하셔서 좋아지신분 댓글달아주세요.중요한 댓글에 답글남겨 위치나 그런거 정확히 브리핑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좀 도와주세요..
-긴글이니 이해가 안되시는분들을 위해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친구4명과 20170429 제부도로 놀러감2.거기서 만나 아이들과 폐가?를 가게됨3.이상한일들을 겪었고 친구가 쓰러짐4.글쓴이(저)가 호기심에 다시찾아감5.아침에 일어나니 안방이였고 집으로 다돌아감6.그 이후로 가위에 시달리고있고 점점 힘들어지고있음위치 사진 남겨드리겠습니다 행여나 그곳에가는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