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결혼을 하다가 파혼까지 한 사연을 적겠습니다. 모두 사실이고 증거가 필요하면 가능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말은 편하게 하겠습니다. 그게 적기에 편할테니까요.
우선 중매를 서는 분이 어머니에게 소개를 해주셨는데 저보다 열 살 어린 여자를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38살 남자입니다. 저보다 열 살 어리면 28살입니다.
저는 너무 어려서 분명 안될테니까 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열 살 어리면 안할게 뻔하니까요.
그런데 어머니가 하라고 해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여자분에 대해 아는 것은 이름과 전화번호 그리고 아버지가 직장을 다니는데 더 이상 묻지 마라 정도였습니다.
처음 만날날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두 번째 만나고 세 번째는 자연농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에버랜드에서 만나자고 해서 에버랜드에서 만났습니다.
3번 만날때까지 제가 돈을 다 냈습니다. 마사지샾도 데려가고 음식도 좋은거 먹였습니다.
선물도 엄청많이 해주고 그냥 눈에 보이는건 다 사줬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만나면 십만원 이상 썼습니다.
그리고 4번째 만났을 때 대게집에서 만났는데 그 자리에서 여자분이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더군요. 제가 아니라 여자분이요.
선보는 거니까 따지지 말고 결혼하자고 해서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10월달에 보자고 했습니다. 저는 노총각이라 빨리 결혼하면 좋습니다. 그래서 좋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2틀후에 황당한 카톡을 날렸습니다. 갑자기 내가 스킨싶을 했고 왜 먼저 프로포즈 안했냐고 하면서 만나지 말자고 하였습니다. 지금도 문자 내용이 있고 상당히 심한 말도 있었는데 이때 아 다행이다. 이런 사람이랑 결혼했으면 큰일 날뻔 했네. 하고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족에게도 다행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도 카톡을 보고 우리 아들이 황당했겠네. 라고 하더군요.
중매하는 분이 하는 이야기가 스킨싶이 문제가 아니라 그집에 돈이 없답니다. 여자분이 일해서 돈을 좀 모은 다음에 결혼을 하겠다는 겁니다. 한 3년 정도 벌면 어느정도 벌테니 그때 결혼하겠다는 겁니다. 중매하시는 분이 말이 그랬습니다.
전 끝난줄 알았는데 어머니가 문제였습니다. 그 여자에게 전화해서 원하는 걸 해줄테니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첫 번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이게 미묘한 어감 차이가 있는데 원하는걸 해준다는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인지 기준이 없습니다. 애매모호하니까 여자분이 몇억이나 몇십억을 원해도 해주겠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중매하는 분에게 말을 해서 한번 건너간 말입니다. 그게 부풀려서 전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엄마 대체 어떻게 하실려는 거에요? 그렇게 말을 하면 다 해주겠다는 말이잖아요.”
“아니야. 기본적인 것만 해주겠다는 거지 설마 무리하게 요구를 하겠니?”
어머니는 순진하셨습니다. 그냥 기본적인건 해줄테니 시집 와라. 이런 뜻인데 그 여자분은 진짜 다 해준다는 뜻으로 받아 들였습니다.
어쨌든 다시 만나자고 말을 해서 만났습니다.
그게 5번째 만남입니다.
만나서는 내가 스킨싶을 많이해서 안만날려고 했답니다. 돈얘기는 없었습니다. 여기서 돈얘기를 정확하게 했어야 했는데 내가 스킨싶이 많다는둥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해봐야 얼마나 스킨싶을 했겠습니까? 같이 잔것도 아니고 손잡고 뽀뽀나 한게 다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네. 하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제 결혼을 하기로 하고 만나는 것이니 바빴습니다. 저는 38살이지만 처음 결혼하는 거라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냥 여자분이 하자는 쪽으로 하는게 다였습니다.
우선 예식장을 잡았습니다.
요즘 예식장은 세트라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됩니다. 한복이나 드레스 등도 빌리거나 구매를 할수 있고 앨범이나 기타 모든게 세트로 한번에 다됩니다. 물론 가격도 쌉니다. 앨범이나 드레스 한복까지 합쳐서 500정도 였는데 앨범이 50만원 한복이 25만원 이런 식입니다. 세트라 무척 쌉니다.
결혼식은 여기서 하기로 했습니다. 120명의 하객을 받을수 있는 곳이고 식사도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여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신혼여행은 제주도나 부산에 가자고 했는데 여자분이 하와이에 가자고 하였습니다.
하와이
전 한번도 갈 생각을 안한 곳인데 자기는 거기 가는게 소원이랍니다.
저는 당연히 신혼여행비를 반반씩 되는 거라 생각을 했기에 그러자고 하였습니다.
우선 상견례를 하기 전에 부부가 각자의 부모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 여자분은 고졸이고 미용샾을 했는데 말이 미용이지 마사지샾이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그것도 저랑 결혼한다면서 폐업을 하였습니다. 안되니까 폐업한겁니다.
어머니는 수술을 하셨다는데 어쨌든 제가 우선 여자분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집에서 만나기로 한거 같은데 일식집에서 만났습니다.
여자 집에는 못갔습니다. 좀 황당했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여자 어머니가 아파서 그렇다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일식집 비용은 제가 냈습니다. 13만원이 나왔더라고요.
갈 때 그냥 가지 않았습니다. 25만원 짜리 소고기를 사서 가져 갔습니다. 그거랑 자두 한상자입니다. 합쳐서 30만원 정도 할겁니다.
이어서 여자분을 우리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올 때 아무것도 가져 오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빈손으로 갈수 없다고 해서 택시를 타고 오라고 했습니다. 택시비는 제가 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이 수원에서 성심여대역까지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 처음에 13000원 중간에 내렸다가 다시 35000원 정도 나왔는데 결제하라고 해서 제가 내려가서 결제를 해주었습니다.
나중에 보니까 과일 두 상자입니다. 사람 몸만하기는 한데 두 상자라고 해봐야 얼마 안합니다.
택시비 5만원 내고 과일을 왜 사오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여기서 눈치 챘어야 했는데 허영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양가 부모님을 만났으니 상견례를 했습니다. 의정부에서 하기로 했는데 여자분이 영의정이라는 곳을 예약하면 된답니다.
저는 결혼을 해야 하니까 돈이 많이 필요해서 글을 써야 하니까 너가 예약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바로 카톡으로 계좌번호를 사진으로 보냈습니다. 예약금 3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 생각했습니다.
“예약금 주기 싫어서 나보고 예약하라고 했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여자분에게 말을 했습니다.
내가 나중에 줄테니까 예약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정리를 하자면 여자분은 영의정에 먼저 전화를 한후에 예약금이 있는걸 알고 계좌번호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으니까 나한테 전화를 걸어서 나보고 예약을 하라고 한 겁니다.
그러니까 바로 계좌번호가 담긴 사진을 준걸 보면 대충 짐작할수 있었습니다.
전 3만원 가지고 치사하게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나중에 준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의정에서 만났습니다.
계약금 3만원을 내서 17만원을 더 내야 하는데 여자분이 계속 나한테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내라고 했습니다.
돈은 아무 때나 내면 됩니다. 그런데 굳이 화장실 가면서 내라고 명령을 하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쨌든 화장실 가는 척 하고 돈을 내고 왔습니다.
여기서 여자분이 3만원을 냈죠.
이것도 대단한 일입니다. 이 여자분은 이거랑 3번째 만났을 때 에버랜드 갔을 때 자기 표를 4만원 주고 산거 외에 돈을 쓴게 거의 없습니다.
어쨌든 상견례가 끝나고 같이 살 집을 보러 갔습니다.
아는 분이 짓는 집인데 거기를 사기로 했습니다.
4억정도 하고 복층인데 허가가 안나와서 양쪽 집이 하나입니다. 원래 두가구가 나와야 하는데 하나로 합쳐 진 것입니다. 그리고 옥상은 복층으로 사는 거라 4개가구가 한가구가 되는 겁니다.
복층이라는게 기존가구에 위에 옥상대신 옥상을 지붕으로 덥어서 사는 걸로 옥탑방이라 할수 있습니다.
어쨌든 4개 가구가 살 집을 하나로 사는 거라서 매우 넓습니다. 한 200평 정도 될겁니다. 그래도 의정부고 복층이라 그렇게 비싸지 않습니다. 한 4억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이걸 대출 받아서 사겠다고 했습니다.
지금 짓고 있는 중인데 여자분과 여자분 어머니가 알았다고 했습니다.
복층이라고 해도 유지비가 장난이 아닙니다. 원래 4가구 이니 그만큼 유지비가 나옵니다. 저는 3가구를 좀 인테리어를 해서 전세를 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럼 큰 부담 없이 살수 있습니다.
전세나 월세를 줘도 올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여자분을 만나서 인테리어좀 해서 세를 줄거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자분이 화를 냅니다.
왜 전세를 주냐고 옆집이 없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고 그리고 우리 결혼하면 아이도 낳아야 하니까 통째로 쓰자고 하더군요.
복층까지 합쳐서 4가구입니다. 그걸 하나로 쓰는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이때 허영심이 많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옆집이 있으면 불편하다고 하니 어이가 없더군요.
제가 한달에 500정도 법니다. 제 월급으로는 절대 유지를 못합니다. 복층까지 다합쳐서 200평입니다. 그런 집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어쨌든 집은 짓고 있으니 나중에 얘기 하기로 하고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저는 결혼을 처음 하는 것이라 전혀 모릅니다. 결혼에 준비해야 하는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이 여자분은 가정사가 복잡한데 좀 황당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이혼을 했고 여자분은 고졸이며 할머니가 12살 때부터 22살까지 키워줬는데 어머니가 오라고 하니까 22살 때부터 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할머니랑은 연락을 끊어 버렸습니다.
결혼식때도 자기는 외가댁만 부를 건데 30명 정도만 부를거라 하더군요.
우리집은 100명 정도 부를 계획이였습니다. 그것도 신부측 생각해서 적게 부를 생각이였습니다.
이런 성격이니까 주변에 사람이 없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앨범을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앨범은 120만원이 드는데 자기가 마음에 드니까 계약금을 부치라고 했습니다. 계약금은 10만원인데 저는 계좌이체가 안되서 여자분에게 부치라고 하니까 자기가 돈이 어디있냐고 합니다.
그러니 운동삼아서 나가서 부치고 오라고 합니다.
저는 이말에 열이 받아서 예식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세트로 맞췄는데 앨범 비가 어느정도냐고 물으니까 50만원이라고 합니다.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앨범 촬영하는데 큰 차이가 있을게 없습니다. 그래도 세트이고 예식장에서 화장이나 드레스를 빌려주니까 그만큼 싼 겁니다.
예식장에서 화장하고 차도 태워줘서 강남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한답니다.
이걸 얘기하니까 알았다고 자기가 얘기를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때가 6시 였습니다. 그리고 9시에 저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오빠 말이 맞아.”
나중에 알고 보니까 2시간 정도 예식장 직원이랑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어쨌든 앨범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이때 상황을 이야기 하자면. 우선 여자분이 빚이 천만원 정도 있답니다.
여기서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결혼을 하는데 빚이 있으면 가구나 가전은 어떻게 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쨌든 제가 빚을 갚아 주기로 했습니다. 천만원의 빚은 바로 갚을 생각이였습니다.
그리고 물어봤습니다. 가구는 어떻게 할지? 저는 이때도 가구만 생각했지 가구보다 가전이 더 비싸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결혼한 천척 동생이나 다른 결혼한 사람에게 물어봐서 가전이 더 비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어쨌든 제가 여자분에게 가구는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습니다. 여자분이 하는 말이 자기는 가구를 만든다고 했습니다. 자기 집이나 가게 모두 자기들이 만들었는데 예뻐서 야단이라고 했습니다.
가구를 만든다고 해서 이상함을 느꼈습니다. 어쨌든 저는 아리송한 상태였습니다. 우선 신혼여행을 하와이로 가는데 그 돈은 어떻게 할지와 가구는 확실하게 여자분이 하는 건지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물어볼수도 없었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면서 알게 되었는데 집은 남자가 해오면 여자분은 그 안에 가전과 가구를 해온다는 겁니다. 대충 남자가 대출 받아서 1억에 대출 2억 정도 받아서 집을 사면 여자가 가전과 가구로 3000만 원에서 2000만원 정도로 집을 구린다고 합니다.
저도 그런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와의 가면 돈은 절반씩 되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 상황이였고 여자분은 빚이 천만원 있고 여자분 어머니도 사업을 두 번 연달아 망해서 돈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나보고 다 내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물어볼수도 없고 상황을 보면 내가 다 내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본색을 들어냈습니다.
“오빠 오빠 빚이 있잖아. 그거 아버지 한테 말해서 다 없애라고 해.”
제가 일동에 땅을 샀습니다. 1억짜리인데 제돈 6천만원에 빚 4000만원을 주고 샀습니다. 물론 잘 산겁니다.
그게 몇 달전 일인데 열심히 모아서 1000만원 정도 모았습니다.
그런데 결혼 전에 없애라는 겁니다.
“오빠 집을 살 때 대출 받지 말고 사. 아버지 한테 그정도는 해달라고 해.”
아시겠지만 대출을 받고 싶어서 받는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여유가 조금 있다고 해도 상속세라는게 있어서 그냥 사줄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누구나 현금을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저는 아버지가 1억정도 주시면 거기에 대출을 2억정도 받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모자르는 돈은 아버지가 좀더 보태주는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대출을 받으면 집을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대출을 받지 말고 사라는 겁니다.
상속세 얘기를 하니까 자기는 신혼생활을 하면서 빚까지 있고 싶지는 않다고 합니다. 자기는 빚이 천만원 있는 주제에 이딴 말을 하는 겁니다.
“오빠 그리고 아빠한테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정도 달라고 해요. 우리 결혼할 때 그정도 필요해요.”
내가 그래서 연습장을 사가지고 가서 볼펜을 쥐어주었습니다.
“뭐하는데 4000만원이 필요한데?”
그러니까 여자분이 당황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뭐에 쓸지도 생각하지 않고 4000만원을 구해오라고 하는 겁니다.
아버지는 집을 구하기로 하셨습니다. 대출을 끼고 사겠지만 어쨌든 아버지가 1억에서 2억 정도 해주실 거고 그 이상도 해주실 생각이였던거 같습니다. 여기에 상속세나 세금등을 합치면 금액이 커집니다.
어쨌든 여기에 4000만원을 더 가져오라는 건데 가전이나 가구는 여자가 해오는 겁니다. 그게 아닌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남자가 집 여자가 가전 가구입니다. 그게 아니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어쨌든 적으라니까 연습장에 적었습니다. 연습장도 지금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식 비용은 축의금으로 내니까 필요없고 신혼여행비로 천만원
여기서 제가 신혼여행비를 다 내는건 확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소원이 하와이입니다. 그런데 자기는 백원도 낼수 없다고 합니다. 저보고 다 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자기에게 돈을 다 되주겠다고 말을 했답니다.
예전에 4번째 만났을 때 결혼 안한다고 했을 때 중매장이에게 어머니가 원하는걸 해주겠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건 기본적인 것을 해준다는 말로 보통 염치가 있거나 양심이 있으면 기본적인 것만 해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자분은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건 다하겠다고 생각한 듯 합니다.
이어서 가전 가구에 2천만원 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가전과 가구를 제가 하는것도 확정이 되었습니다.
자기가 가구를 만든다는 것도 거짓말이였고 진실은 제 돈으로 가전과 가구를 고급으로 사겠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가전과 가구는 좋은 걸로 사야 오래 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40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진짜 4000만원을 구해다 줬으면 다 썼을 겁니다.
여기서 제 아버지 말을 하는데 필요한건 돌려 말하지 말고 요구하라고 했답니다. 그럼 들어준다고 했답니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확인하니 자기가 왜 그런 말을 했냐고 오히려 반문을 합니다.
이어서 제가 다 해주겠다고 말을 했답니다.
제가 그말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어쨌든 안한거 같지만 우기니까 우선은 넘어 갔습니다.
그전까지는 누가 돈을 내는지 확실하게 몰랐는데 그 순간부터 제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분 천만원 빚부터 하와이 그리고 가전가구는 최고급 집은 200평에서 둘만 살고 생활비도 넉넉하게 가져다 줘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자분 생각은 내가 오백만원 버니까 여기에 우리 아버지가 오백정도 줄테니 천만원 가지고 풍족하게 쓸려는 생각이였던거 같습니다.
어쨌든 제가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이였습니다. 우선 양심이나 염치가 없습니다. 자기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돈은 안되고 내 돈으로 다 할려는 겁니다.
어쨌든 저한테 꾸밈비를 달라고 합니다.
“꾸밈비?”
라니까 화장이나 미용을 하는데 들어가는 돈을 원래 어머니가 주는데 나보고 달랍니다. 그러면서 카드를 달라고 합니다.
카드는 줄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카드를 계속 달라고 해서 그랬습니다.
“오빠 카드 한도가 100만원이라 어차피 한달에 백 밖에 못써. 그러니까 백만원 계좌 이체 해줄게.”
제가 집도 하고 가전가구도 하고 신혼여행비도 다 하고 여자분에게 용돈도 주고 빚도 갚아줘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어머니가 원하는걸 해줄게 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어머니는 도와주지 못합니다. 어머니가 무슨 돈이 있습니까? 어머니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게 아닌데 어머니가 말실수를 하셨습니다. 이부분에 있어서 어머니는 태어나 처음으로 저에게 사과를 하셨습니다.
원하는걸 해줄게. 이말을 원하는건 다 해줄테니 비싼걸로 말을 해. 라고 받아들이는 양심불량인 여자가 있다는 것을 순진한 어머니는 모르셨던 겁니다.
어쨌든 계좌이체를 해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하와이를 혼자서 알아봤습니다.
저는 제가 돈을 다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나서 집에서 글만 써서 돈을 벌겠다고 사전에 양해를 했습니다. 여자분은 뷰티샾을 끝내고 피부문신을 해서 돈을 벌겠다고 하더니 그냥 결혼 준비를 한다고 쉬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결혼 준비 할게 없습니다. 결혼식장에서 세트로 맞춰서 다 해주기 때문에 그냥 식장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바쁘게 움직여야 한답니다.
어쨌든 만나자 마자 쏘아 붙입니다.
“오빠 나혼자 신혼여행 알아봤어. 오빠는 몇시간도 못내줘?”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같이 못가준 것은 잘못입니다.
“미안해. ”
“오빠 나혼자 알아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나는 움직이면 돈이란 말이야? 그리고 앞으로 준비할 것도 많은데 돈이 얼마나 많이 필요한지 알아?”
그러면서 카드를 달라고 합니다. 그것도 체크카드를 달라고 합니다.
저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카드를 남에게 양도하는건 안되는 짓입니다.
“우리는 부부야. 어차피 결혼할건데 왜 안줘? 3개월 뒤에 주나 안주나 무슨 상관이야?”
계속해서 강압을 했기에 어쩔수 없이 체크카드를 줬습니다.
이 여자분 말은 자기가 필요한 모든 것을 제 카드로 해결하겠다는 말입니다.
통장에는 천만원 정도 있습니다. 이걸로 집을 사면 세금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여자분 빚도 해결해야 하고 결혼식 비도 내야 하고 가구나 가전 그리고 내 용돈도 해결해야 합니다.
절대 많은 돈이 아닙니다.
쏘아 붙이고 계속 괴롭히니까 줄 수밖에 없습니다.
전 억울했습니다. 생색은 여자분이 내면서 결국 내 돈을 쓰겠다는 겁니다.
어쨌든 체크 카드를 빼앗겼습니다.
이어서 260만원이 결제되었습니다.
신혼여행비로 결제를 한겁니다.
그리고 화장품과 미용병원에 결제를 했는데 모두 30만원입니다.
기가 차더군요. 보니까 전에 백만원 붙인것도 다 쓴거 같더라고요.
화가 났지만 이미 기세는 여자분에게 넘어간 상태였습니다.
화도 나고 밤에 잠도 못자고 이게 무슨 짓인가 생각도 나고 실시간으로 카드를 확인해야 했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결혼이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습니다.
어쨌든 몇일 뒤 전화가 왔습니다.
“오빠 한복맞춰야지.”
“한복은 예식장에서 세트로 맞췄잖아.”
“오빠는 나보고 싸구려 옷을 입으라는 거야? 나는 한번 뿐인 결혼식인데 그런 싸구려 옷은 못입어. 논현동으로 와 한복 맞춰야 하니까.”
그러니까 여자분과 여자분어머니 그리고 내가 논현동에서 내 카드로 한복을 맞춘다는 겁니다.
아마 200에서 300만원은 깨지겠죠. 예식장에서는 세트라 25만원에 사든가 대여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분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오빠 여자말은 들으면 돈이 생긴다는거 몰라? 무조건 내말만 들어. 그러면 잘 될테니까 말이야. 그리고 여기 있는돈 다 쓸생각해야해. 결혼식인데 싸게 할 수는 없어.”
경제개념이 없는 모양입니다.
누군 돈을 안쓰고 싶습니까? 돈을 쓰면 뒷감당이 안됩니다. 특히 결혼을 할때는 많은 돈이 들어가니까 조금이라도 아껴야 합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자기 돈으로 한복을 사면 뭐라고 안합니다. 자기 돈으로 사는데 뭐라고 합니까? 문제는 내돈으로 산다는게 문제입니다.
“오빠 어머니가 다 해준다고 했어. 오빠 아버지도 해준다고 했고 오빠도 나 고생안해주고 하고 싶은데로 다 해준다고 했잖아.”
소리를 바락바락 지르는데 창피해 죽겠습니다. 나이가 어릴 뿐이지 키도 크고 덩치도 있습니다. 그런 여자분이 소리를 지르면 창피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확인을 했지만 그걸 설명해주는 것도 어렵습니다. 도대체 말을 안듣습니다.
이어서 여자분 어머니가 내 양복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예식장 드레스도 살거랍니다. 물론 제 카드입니다. 여자분은 돈이 없고 빚만 있는데 어떻게 옷을 삽니까? 제 카드로 사겠다는 겁니다.
마침 몇일 뒷면 통장에 500만원이 들어가니 그걸로 살 생각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사는건 좋은데 뒷감당을 어떻게 할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결혼을 하면 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조건 돈을 쓰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빠 어머니도 논현동에 와서 한본 사시라고 그래. 어머니도 사시면 할인해 준데.”
내 카드로 우리 엄마 한복도 사겠다는 겁니다.
저는 어떻게 말릴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경제권은 모두 넘어갔고 저는 그냥 호구에 바보가 되었을 뿐입니다.
헤어지고 나서 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여자분이 한복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어이가 없어 합니다.
“한복은 예식장에서 세트로 주는 거잖아. 그걸 왜 사?”
어머니도 바보가 아닙니다. 그리고 통화 한번 한적 없는 여자분이 어머니 이름을 팔면서 어머니가 다 해준다는 말을 해줬다고 어머니도 화가 나신 상태였습니다.
아버지도 전부터 결혼하지 마라는 말을 계속 했는데 어머니가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하셔서 억지로 끌고 온거 였습니다.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저에게 말을 했습니다.
“여자분에게 전화를 해서 나좀 바꿔줘.”
그래서 제가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직접 거세요.”
“그럼 되지. 잠깐만.”
어머니가 전화를 걸어서 어머니랑 저는 빌려 입을거고 성신여대역 쪽에 있는 한복집에서 할거니 그리로 오라는 말을 했습니다.
잠시후 중매하신 분이 전화를 해서 어머니와 잠시 다투었고 저는 자고 있었는데 밤 11시에 여자분이 전화를 해서 소리를 지르며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왜 어머니에게 일렀어?”
“너가 어머니에게 한복 할건지 물어 보라고 했잖아.”
“내가 발품 팔아서 논현동이 제일 좋아서 거기서 하자고 했는데 어머니는 그걸 무시하고 성신여대 역에서 옷을 하라고 했어.”
“어머니도 생각이 있는거지. 너도 생각이 있는거고 . 그러니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하면 되지.”
여기에 결제를 하는 돈이 내 돈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말을 하면 끝이니까요.
“오빠는 내가 하는 얘기 다 끝나면 얘기해.”
자기가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그 얘기를 무조건 들으라는 겁니다. 좀 어지간히 말이 되야 듣지 아예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우선 내 통장에 있는 돈을 카드로 쓰겠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당당한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한복은 예식장에서 세트에 포함되어 있는게 있는데 왜 그걸 안입겠다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자기 돈으로 사 입으면 되는데 돈도 없으면서 왜 이런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여자분이 헛소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남편에게 아내가 입히는게 당연한거 아니야? 그렇게 어머니가 좋으면 어머니랑 같이 살아.”
녹음 파일도 있습니다. 다행이 여자분이 이야기 한건 다 녹음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어머니와 아버지 이렇게 셋이서 살고 있는데 상당히 기분 나쁜 말입니다. 그리고 자기 돈으로 사면 아무말 안합니다. 내 카드로 사면서 또 큰소리입니다. 어쨌든 헛소리 하는 걸 열심히 들어줬습니다.
“나는 이렇게 못살아. 오빠는 다른 여자 만나면 그렇게 하지 마요. 그리고 앞으로 연락하지 마요.”
되게 기분 나쁘게 말했는데 어쨌든 이런 뜻이였습니다.
저는 아무 사전 지식 없이 당한거라 어머니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뭐라고 그랬는데 그래요?”
“여자분에게 성신여대역에 가서 한복을 맞추자 니건 사주겠다고 하니까 갈게요. 하더니 여자분 어머니가 중매 하신 분에게 전화를 하셔서 중매하신 분이 나에게 전화를 했어. 그런데 한복 입는 것 가지고 따지는 걸 보면 간섭이 얼마나 심할지 뻔하니까 결혼 안하겠데.”
맹세코 어머니가 하신건 예식장 정한거랑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한복을 성신여대역에서 하자고 한 것 밖에 없습니다. 딴 건 없습니다.
예식장은 여자분 가족은 30명도 안됩니다. 여자분 외가쪽만 오시는 거고 친구도 몇 명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에 반해 우리 집은 최대한 줄인게 백명입니다. 저 혼자서 백명 정도 부를수 있는데 일부러 안부를 생각이였습니다.
게다가 돈도 우리집에서 내고 여자붇도 인원이 많으니 성신여대 역에서 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세트가 좋고 예식장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한복은 그냥 독단적으로 정한데다가 예식장에서 세트로 하면 싸니까 그걸로 하면 되는데 추가로 돈을 쓰겠다니까 어머니가 맞춰 주겠다고 한겁니다. 그걸 간섭이 심하다고 한겁니다.
어머니도 화가 나서 이런 저런 말을 했습니다.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견례때 예약금 3만원 안줄려고 나한테 넘긴거 앨범 십만원 예약금 나보고 내라고 한거 그리고 카드 뺏긴거 다른 비용 전부 내가 내야 하는거. 이중에서 어머니가 아는건 일부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참고 넘어간 거였고 제가 책임질려고 일부러 말도 잘 안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중매하신 분이 할말이 없어 졌습니다.
여자분은 이혼을 했고 12살 때부터 22살 때가지 할머니 밑에 있다가 이제 겨우 어머니랑 삽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만 나왔고 빚도 천만원 있으며 그렇다고 뭘 잘하는 것도 아닙니다. 또 인물이 빼어난게 아니라고 하면서 여러 흠을 잡으셨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많이 참으셨습니다. 예물이나 기본적인거 하나도 받지 못했고 그냥 넘어갈려고 했는데 오히려 여자분이 기세가 든든하니 어이가 없었던 모양입니다.
어쨌든 여자쪽에서 끝내자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사실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런 여자분을 어떻게 데리고 사나? 하는 생각을 했고 밤에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우선 돈이 없으면 미안한줄 알아야 하는데 남의 돈을 물쓰듯 씁니다. 그리고 돈없는게 자랑입니다. 그리고 우리집에서 다 해주기로 했답니다.
이런 양심없는 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오늘 여자분이 예식장에 전화해서 못간다고 말을 했습니다.
진짜 끝난 거죠.
저는 여자분에게 아무것도 받은게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분에게 저는 엄청나게 많이 줬습니다.
그중에서 계좌이체한 백만원과 내카드로 긁은거 산삼주 우리집에 왔을 때 금 귀걸이 금반지 금목걸이 등 받아야 할게 많습니다.
법적인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카톡으로 말을 걸었는데 5시 쯤에 카톡을 보내서 한시간 안에 주소를 보내지 않으면 카드를 잘라 버린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건 진짜 말이 싸가지가 없는 겁니다.
제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받은걸 돌려준다도 아니고 돈이 안되는 카드를 주겠다는 것도 어이가 없는데 카드를 가위로 잘라버린답니다.
말이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오히려 어이가 없습니다.
어쨌든 제가 오늘 아침 까지 겪은 이야기입니다. 3개월 동안 지옥을 봤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 이야기를 보시고 참고를 하셔도 좋고 불쌍한 저에게 가르침을 주셔도 좋습니다.
진짜 미치는줄 알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임을 지려고 했고 여자쪽에서 결혼을 하지 말자고 했습니다.
제가 돈을 다썻고 여자분은 쓴게 교통비 밖에 없으니 그런 겁니다.
손해 볼게 없으니까요. 저는 신혼여행비도 취소해야 하고 손해 본게 많습니다. 제가 다 썼으니까요.
여자분은 아예 안써서 손해볼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결혼을 취소할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도 카톡도 안보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진짜 화가 납니다.
이런 여자랑 결혼을 생각했다니 제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