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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삼촌이 무한도전 본다고 삐진 사건

무한도전~ |2008.11.04 18:34
조회 242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조금 어이없는(?) 사건을 겪어서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가시죠

저번주 토요일 저는 친구들과 놀고 집을 왔죠

그런데 엄마 아빠 할머니는 친척들과 강원도로 1박2일로 여행을 가시고

저 와 삼촌 둘이있었습니다

 

그래서 삼촌이랑 밥먹고 보니

딱! 무한도전 할시간이더군요  ㅎ!!

그래서 전 무한도전을 보는데 삼촌이 노홍철 을 보면 미** 이라고 하시거든요

소리지르고 그러니까요 ㅎ;

 

삼촌이 "에이 저런 미** 나오는거 말고 다른거 틀어~"

저는 무한도전을 좋아해서  그냥본다고 했죠

그리고 삼촌이 평소떄와 같이 마실(놀러) 가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띠리링띠리리링 전화가 오더니만

엄마 한테 왔습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니가 뭘 했길래 삼촌이 그렇게 화났어!?

 

니가 뭘 했길래 삼촌이 그렇게 화났어!?

 

니가 뭘 했길래 삼촌이 그렇게 화났어!?

 

ㄷㄷㄷ 삼촌이 삐지셧나봅니다 ㅜㅜ

 

헐 ㄷㄷㄷ  그떄 느꼇습니다

50대도 삐지는 구나! 라고

다음부턴 삼촌에게 무한도전에 재미를 알려드려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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