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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안준다고 부모한테 따지는 딸 줘야할까요? 야속하네요

부모 |2017.08.11 11:07
조회 10,811 |추천 9
남편과 동네 숯불구이집 운영중이에요
티피나올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찾아주시는분들
많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하고있습니다.
중3딸이 있는데 알바를하고싶어하더라구요
딸친구까지같이요 주방홀서빙 하는데
저희 같은경우 손님들 편의를 위해서
손님이 불편해 하지않는이상 직원이
옆에서 구워줍니다.

딸친구는 최저시급을맞춰주는데
딸은 시급4천원씩주고있어요
근데 아이가 불만이 상당한데요
저희도 알죠 근데 저와 남편도 괘씸한게
주말에 바쁜날에 주방 아줌마좀 도와주라고
하면 한번도 도와준적이없어요

그러면서 부모한테는 최저시급맞춰달라고
그러는데 남편은 그럴생각도없고
동네에도 알바자리가 많이 없거든요
오히려 저희가 더 서운해요

그래도 한편으론 마음이 좋지는않네요
최저시급주는게 맞을까요?
추천수9
반대수69
베플ㅇㅇ|2017.08.11 11:09
딸 혼자 쓰는거면 몰라도 친구랑 같이 쓰는거면 맞춰주세요~ 딸도 자존심이라는게 있고, 본인이 혈육에게까지 차별대우받는다고 생각하면 힘들 수 있어요. 어차피 딸래민데요 뭐 용돈주는셈 치고 맞춰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베플까꿍|2017.08.11 11:18
알바필요한 바쁜시간에 다른알바대신 딸이 일하는거라면 최저시급맞춰주는게맞는거죠. 헌데 알바없어도 되지만 딸이 일하기를 원해서 일부러 만들어준 알바자리라면 그냥 자르세요.
베플ㅡㅡ|2017.08.11 11:49
아무리 딸이라고 해도 알바생으로 왔으면 알바생 시급으로 주셔야죠. 글쓴님 가게에서 일할때는 자식이 아니라 알바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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