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점심에 식당에서 어이없는 일이 좀 있어서 글을 남겨요.
저는 만들어 줄 때도 있고 힘들때는 배달해서 먹이거든요.
암튼
점심에 식당에 갔는데
이유식 용기째로 데워달라고 하니까
제 뒷통수에다 대고 점원분 하시는 말씀이
요즘 엄마들은 저래서 안된다는 둥 막 이러시는거에요 ㅠㅠ
아 진짜 울화가 치밀어서
아이만 없었음 쏘아붙였을텐데,
그냥 꾹 참았어요.
그리고 가지고 오실 때 하신다는 소리가 이거 그릇때 데워도 되나? 이러시는거 있죠?
저 팜투베이비 먹이는데,
팜투베이비 주의사항 뭐 이런거 보면
특수용기로 만들어져서 바로 전자레인지에 가열해도 괜찮다고 쓰여있거든요.
제가 고객센터에 확인도 해봤고
이 부분을 설명해줄 수도 없고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짜증나는 점심이었어요.
근데 더 웃긴건 뭔지 알아요?
오늘 점심이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