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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가 남편이 내가 비정상이랍니다

미쳐 |2017.08.12 16:59
조회 5,585 |추천 22
(퍼가지 마세욤)

눈물이 흐르네요
남편 나가고 혼자 많은 생각 했습니다

정말 내가 비정상이고 예민한것일까 라고도요

지금은 상황이 안좋네요

수술후 여러가지 사정과
삶에대한 회의 돈벌면 뭐하나 하는생각에
가게를 넘기고 쉬고 있어요

돈벌기 시작할때
그때 이혼을 못한게
천추에 한입니다

땅 건물 아파트
남보다 많이 모았지만 나죽으면
무슨소용 일까요

저 인간에 수많은 야비한 행동들
이억울함을 누가 알아줄까요


또추가

누가 봐주던 안봐주던
또 글씁니다

이혼얘기후
남편은 집을 나가있는 상태 입니다

니얘기한것 미안하다
실수였다
근데 어쩌라고?

이미 얘기한것
주워 담을수도 없는데
니 원하는데로해

그직원 아무한테도 얘기 안한다
저도 아픈데 뭘얘기하냐

난 더이상 몰라
짜증.....


ㅡㅡㅡ
ㅡㅡㅡ
ㅡㅡㅡ


몇년전 암수술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궁을 들어냈구요
사람들에게는 그냥 수술 잘됐다고하고
다른건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친정언니조카 친한친구 정도만 알고 있지요

남편과는 자주 싸웠습니다
자영업을 해서 남편보다 수입이 훨 좋아도
돈좀 번다고 사람 무시한다 잘난척 한다

회사에서는 다 부러워하죠
마누라 돈잘번다 지가 잘난척 하구요

얼마전 회사에서 여직원이
유방암 수술을 하나봐요
남편이 내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궁을 들어내고 이렇게 했다라고
어이가없어 왜 얘기 했냐고하니
그 여직원이 안스러워 조언 했다는거죠

조언이야 할수도 있죠
근데 여태까지 다른사람들은
모르는 얘기를
굳이 이제와서 남한테 했다는게

그럼 나는 뭐가되냐고
간단히 수술 했다 했는데
남들이 뒤에서 수근거릴거 아니냐고
첨부터 얘기를 했으면 몰라도

왜 이제와서
하~~~너무 열받아
이혼하자하니
남편이 내가 비정상 이랍니다

제가 정말 비정상 인가요?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ㅇㅇ|2017.08.12 18:22
이런 말 뭐하지만 이혼하면 정말 복수 시원하게 하는 셈이겠네요. 그 직원들이 남편 못난 걸 모르겠어요? 부인 돈 잘 번다고 자랑하면서도 함부로 구는 거 다 티났을 거예요. 이번에도 부인의 민감한 얘길 막 하잖아요. 그러더니 결국 이혼당하네 내 그럴 줄 알았다 라고 생각할 사람 하나둘이 아닐 걸요.
베플1234|2017.08.12 17:06
미친 새끼야!!! 생판 남인 여직원은 안쓰럽고 니 마누라는 아무렇지 않는거야!!! 저런 새끼를 남편이라고 데리고 살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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