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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흰둥이 |2017.08.13 07:18
조회 51 |추천 0

내가 누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지 못한건

내 상처도 상처인데ㅇㅇ

공부에 대한 압박감이 컸지 그땐

풀어지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내가 공부를 못한다못한다해도

그렇게 못한게 아니었는데

우리 동생이 전교1등이었어

그래서 항상 비교를 당했지.

무시받고,비교 당하고

그래서 이번엔 꼭 해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5년전에 재수도 망하고ㅇㅇ

그냥 망한거면 후회라도 없었을텐데.

여자문제가 껴있어서 내 공부도 못한게 컸었어.

더욱더 그런 무시가 심해지고.....

그게 너무나 자존심이 상해서 다시 시작한

공부이기에.....

그 어떤 유희도,감정도 나에겐 용납하지 않았었어.

누나가 아니라

난 그 어떤 여자가 와도 .

밀어내고야 말겠다고 다짐했지.

무조건

그래서

좋아하는 맘을 더욱 숨겼지

누나에게 다가가면

나의 공부에 대한 열의가 무너질까봐

두려웠어.

또 내가 표현하지 않으면

누나에 대한 감정도 사라질 줄 알았지.

그런데.....

사람 마음이란게 참 우습대.

너무 좋아하더라

엄청 좋아하더라

너무 사랑하더라

내가 누나를 ㅇㅇ

그래서 기다려

후우ㅇㅇ

이렇게 힘들줄 알았으면

그때 잘해줄껄

너무 보고싶네ㅇㅇ

이렇게도 좋아하네

사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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