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난게 죄인 여중생입니다.
저는 한명뿐인 언니가 있는데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언니에게 맨날 모진말듣고 말로 맞고살아요.
말고 맞고산다는게 무슨말인지아세요...?
우리언니말하는거보면 진짜 제가 정말 싫구나를 만날 느껴요. 어릴때는 뭐 그냥 어린애들 장난이고 기억도 잘안날뿐더러.. 저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겼는데요
자꾸 커갈수록 마찰이 많아지고 신경질적으로 절 대하구요, 뭐만하면 조그만걸로 꼬투리잡고 놔주질않아요.
저 초등학교때 언니랑 싸우다가 언니그냥 손에집히는걸로 던져서 맞아본적도있고요
솔직히 초딩때 언니가 사춘기 티내냐고 그런말할때마다 그냥 그런갑다 하고 인정하는데요 저이제 고딩이고 ... 저도 제가 많이 성숙하다고 느끼는데 언니는 아직도 사춘기 타령만하고
언니랑 맨날 싸울때 하는말이
"내가 니랑 말만 하면 스트레스 받고 암걸린다ㅉㅉ"
"그냥 눈에 보이면 니가 좀 치우면되지 그걸 굳이 나보고 치우라 해야겠냐"
"닌 그거하나 못하냐 빠가사리야 ㅋ 어휴"
" 좀 나대지마라 작작 기어올라라 처맞기전에"
"아좀 작작짜라 맨날 뭐 말말하면 짜냐 조카 꼴보기 싫다"
"니는 뭐 해주기가싫다. 나는 니가치관이 이해안된다;;"
" 아 걍 니가좀 해라 그걸꼭 내시켜야겠냐"
"야 빨래 개라 설겆이하고 , 귀먹었냐 한번말하면 좀 알아들어라"
등등 평소 항상듣던말이라 익숙해져서 많이 적진못했지만 진짜 심하구요
막 웃고 장난치다가도 뭐하나 잡히면 표정 싹-변하면서 쥐잡듯이 잡고 너무 무서워요......
언니한테 한번 털릴때마다 너무 소름돋아서 눈물만 나고요 , 너무 언니를 죽이고 싶을만큼 싫어요 극혐이고 그냥 언니가 벌래 같아요
다른집언니들보면 막 장난치고 웃고 그러는데 우리는 일상이 싸움이고 만나면 싸우니까 옆에를 안가요
언니가오면 이제 어떻개 혼날지주터 생각하게되요.....언니 죽이고 싶을만큼 진짜 너무 ....너무...싫은데 차라리 이렇게 살빠엔 죽고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다하가 엄마는 제가 동생으로 태어난게 잘못이라고 말해요
그냥 이집이 너무싫어요 이중인격 언니도 싫고
저아니고 다른 사람이면 얼굴을 갈아끼워요
진짜 차라리 언니 죽이고 교도소 가서 사는게 훨씬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해요
이런제가 비정상인가요 미친건가요
저는 우리언니가 미친년이라 보고요 언니는 진짜
또라이리에요 언니도 아마 저 죽이고 싶을꺼에요
차라리 죽어주는게 나을까요 ....도와주세요 저진짜 이렇게 살긴 싫어요............언니가 너무 무섭고 두렵고 또 언제 혼날까 노심초사 집도 못들어가고........언니가 알바하고 늦게들어오는날은 그렇게 좋을수가없어요........ 저 어릴때도 커터칼들고 죽어버릴꺼 칼 살에 댄적도 많은데..... 진짜 전 태어나지말았아야 했나봐요 왜 태어났을까 항상 죽는 생각만하고, 저 유서도 써봤어요.....이런 제가 꼴깝떠는 갓처럼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