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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상해요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

집가는 길에 씀으로 음씀체

친구가 저에게 착하다며 소개시켜준 남자가 있음
근데 매번 나랑 그 남자랑 문자할 때
이상하게 집착이라 해야되나 문자내용이 뭐였냐고
자꾸 물어봄 맨 처음에는 그냥 내용을 보여주거나
줄여서 말함 점점 가면 갈수록 너랑 왜 그얘기함?
걔 왜그래; 또는 걔가 뭔데 저랑 통화하냐는 듯이
말을 하고 나랑 주고받는 메시지에 약간의 애정표현?
이라도 있으면 아 진짜 ××(남자이름)죽일까,죽여버릴까,여기 있었으면 죽였다 이렇게 말을 해서 맨 처음에는 그냥 뻘쭘하게 웃음 근데 가면 갈수록 뭔가 이상한거임
왜냐면 뜬금포로 나한테 시비검
길 가다가 옆에서 갑자기 ㅈㄴ못생겼네,얼굴 왜그래?,(못생긴 캐릭터,물고기 보고)야 저거 니 얼굴
이런다거나 사실 저것보다 내옆에서 나보면서 심한 말많이함 근데 내가 사람관계에서는 조심하단말임
그래서 못들은 척 하거나 웃음
다시 생각해보면 나 되게 바보같음..
근데 내가 자기 친구랑 연락한다고 저런게 한 두번이 아님 상대방이 여자여도 저래서 뭔지 모르겠음ㅠㅜ
여자이고 나랑 가까이 있으면 더 심해짐
나보고 왜 쟤 쳐다보냐,쟤 내꺼야 보지마,니 저리 가있어 등등 이럼
그 여자애랑 친분1도없음 같이 게임 한 판한 정도? 그것도 친구초대로 했음! 걍 게임 렙업하려고 같이 게임한거ㅠㅠㅜ 이거로도 나한테 뭐라함
그때도 난 너도 걔랑 해 난 이제 안해ㅋㅋ
이런 식으로 말함
이게 질투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너무 마음에 상처를 많이 입은 상태이고 내 친구가 걔 친구도 되니까
진짜 안싸우려 노력중임
근데 너무 힘들다 걔 말처럼 못생긴게 어느 기준에 맞춰 그런지는 모르지만 나는 친구의친구(모르는 사람)
가 나를 봤을때 이쁘다고하거나 내 친구들 ㅂㄹ친구도
나를 보고 못생겼단 말을 하지않음ㅠㅠ
난 나름 내얼굴이 괜찮다고 여태까지 생각했는데
자꾸 옆에서 못생겼다고 하니 내 얼굴이 싫어짐
콤플렉스만 보임..
옛날에 친구한테 뒷통수를 크게 당해서 새로사귄 친구에게는 욕도 안하고 (원래 욕은 잘 안했지만),뒷담이나 남의 욕을 안함
재미삼아 장난조차 치지않음.. 친구가 떠나는게 두려움
근데 유일하게 얘랑만 성격다툼이 크게 일어남
나보고 성격좀 고치라고했음..
나는 내 성격 갖고 뭐라고 한 사람도 없었고
내 성격때문에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란지 몰랐지만 고침
절대로 걔한테 나쁜말안함..좋은말만 해줌..
오늘 이쁘네,사진 잘나왔다 등등 일상적인 칭찬
걔 때문에 성격을 완벽하게 고쳤음
근데 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고 죽인다는 표현이 장난이라도 싫어함 평소에 내가 욕을 사용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서 죽인다 라는 말을 들으면
욕을 사용한 것보다 갑자기 심장이 덜컹거림
얘가 지나가는 사람이 실수로 쳤다던가
누가 자기 마음에 안들면 나이가 어쨌고 무슨 관계
이던 간에 죽여버리고 싶다 라는 말을 굉장히 많이씀
걔는 나한테 왜 이러는 거임? 난 어떻게 행동해야 하지?ㅠㅜ

글을 너무 길게썼다 요약하자면
친구가 질툰지 뭔지모르는 행동을함
나는 어떻게야 하지
친구의 죽여버리고싶다 라는 표현을 그만하게 만들고싶음 쟤한테 나는 뭘해야되는지 조언좀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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