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꼰대 할아범 Sull

레티브 |2017.08.14 22:23
조회 239 |추천 0

이거슨 8월 6일의 일(즉 저저번주)

나는 지하철을 타고 천안역에서 내렸음.
내 짐이 무거웠음 대충 2~3Kg.

근데 내가 '외할머니' '나' '형'인데
형이 못☆탐ㅋ.
근데 설상가상 어떤 할머니가 타시니 '정원초과'
여기서 내 몸무게+짐 무게 때문의 내가 내림.

그랬더니 한 할아버지(이 할아버지를 착버지라고 부르겠슴)가 칭찬해 쥬심 ㅎㅎ
암튼 형하고 엘베를 기다림.
근데 뒤에 사람이 더 모이더라.

나는 맨 앞(?)쯤이여서 형하고 엘베를 탓는데
이번에도 정원☆초과
한 할아버지께서 내리셨는데 아직도 정원 초과.

눈치 게임하고 늦게 들어온 할머니는 머뭇 거리는데
저기 엘베 못타고 있는 사람들 중에 왠 할배가(이 할배를 꼰대라고 칭하게뜸) '어린 놈들이 엘레베이터를 왜 타!!'라고 하심.

그리고 2초후 머뭇 거리시던 할머니께서
내리시고 엘베 올라가는대, 아까 그 '착버지'가 '애들이 탈수도 있지'라며 말해주심.

아직 대한민국은 살만하다고 느낌.
+
외할머니는 나보다 먼저 올라 가셔뜸!!
그리고 나 꼰대보다 허리 더 안조음!!
병원가서 교정까지 받으신 몸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