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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부자인데

ㅇㅇ |2017.08.15 03:32
조회 111,702 |추천 63

+추가 남겨요. 제가 고민이라고 올린 글이 다른 분들께는 어떻게 느껴질 지 깊이 생각하지 않고 글을 올린 것 같아요. 그 점은 제가 생각이 짧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발 댓글 보는 사람 입장 생각해서 달아주셨으면 해요. 비꼬는 댓글도 많이 봤고 주작이라는 댓글도 많이 봤지만 최대한 기분 상하지 않게 말씀 드리고 넘어가고 있는데 계속 그 위로 주작이라는 댓글 달리고 그러면 저도 계속 마음이 상해요..
글이 올라와 있을 시간도 얼마 안 남았지만 그냥 봐주셨음 하는 마음에 추가 올려요


옷도 그냥 내 맘대로 고르고 내가 결제 하면 되는거고
학교 갈 때도 기사님이 태워다주시고 데리러오시고 학원도 데려다주시고
밥도 아주머니가 해주시는데 진짜 엄마랑 아빠가 집에 휴일빼고는 잘 없으시니까 아주머니랑 티비도 같이 보고 그러는데 진짜 편하고 이모? 랑 얘기하는 기분임
아빠 지인중에 방송국 임원 계셔서 연예인도 원하면 대기실 들어가서 사진 찍고 싸인도 받고 그럴 수 있고
공부 따라가는 것도 안 어렵고 그냥 편하긴 편한데
근데 내 능력이 엄마아빠만큼이 안 돼서 내가 컸을때도 이렇게 편하게 지낼 수 있을 지 걱정 돼
그 생각이 진짜 하루에 계속 듬
그냥 잘 사는 만큼 무거운? 부담되는? 그런 것 때문에 마냥 편하지는 않다ㅎㅎ 오히려 좀 힘들어
그래도 계속 이런 생각하면 나만 더 기 죽으니까 오늘까지만 이런 생각 하구 낼부터는 학교가서 열공하지 머ㅋㅋㅋ

개팔자가 상팔쟈다!!!!! 넘 기야웅

추천수63
반대수244
베플ㅇㅅㅇ|2017.08.16 12:30
걱정하지마. 너네 부모님이 니 앞으로 건물 사놓으실거야. 아빠가 무리해서 사업하지 않는 한 니가 누리고 있는거 놓칠 일은 없다.
베플ㅇㅇ|2017.08.16 13:12
자랑섞어올린거 솔직히 티 많이나... 요즘 경기어려워서 10대판에 분명히 기초수급자라던가 지원받아 학교다니는애들도 있을거고 당장 급식비, 병원비, 생활비걱정일텐데... 그리고 너보다 더 부잣집에서 태어난 자식들도 너처럼 글은 올리지 않았지만 분명히 여기 있을거고. 조금만 넓은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자신이 가진것에 자만하지않게돼. 아직 어려서 모르는건 이해하지만 너의 가벼움이 다른친구에게는 무기력감을 줄수도있고 또다른친구는 널 비웃을수도있다는걸 알아야돼
베플ㅇㅇ|2017.08.16 12:44
하 나는 생리대 사는것도 힘든데 너무 부럽다.. 너라듀 잘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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