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군인 남친을 둔 24살 여자입니다
지난주에 남자친구가 짧게 휴가를 나왔는데 제가 바빠서 오래 시간을 함께하지 못했거든요
주말에도 회사일때문에 잠깐 심부름갔다가(제가 직책이 비서라서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
사적으로 대표님을 만나서 잠깐 식사하고 왔는데 ...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서.....
자긴 없는 시간 할애해서 보고싶어서 찾아오는건데 왜 나는 다른남자 만난다고 치장하고 고급식당가서 식사하냐는 식으로 생각하더라구여
얘기를 잘 해주려고 햇는데 솔직히 잘 이해를 시키기가 힘들엇어요
저도 짜증나고....그래서 많이 말다툼하다가 헤어졋는데 너무 마음이 걸리네요
자꾸 생각이 나고
남친이 항상 함께해줄 수도 없는 상황이고 저도 혼자서 살아나가야 하고 잘보여야하고 그래야 얻는것도 잇고 한데 너무 이해를 못해주니깐 속상해요
제가 잘못했던 걸까요?..타지에서 힘들게 시간 보내는 남친 생각하면 미안하기도 한데 솔직히 포기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고 그래서...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전화도 할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