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혹시 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있으면 댓글 부탁해
내가 오늘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한테 죽을뻔했는데 도움을 받고 집으로 도망쳐왔어 . 근데 죽을뻔한사람이 나였는지 아님 내가 지켜보는 사람이였는지 기억이 않나.
그리고 도망쳐서 마당딸린 되게 허름한 집에 도착했는데 이집이 꿈속의 내 집이었나봐. 지금 내가 사는 집이랑은 다른 집이었어.
그렇게 집에 도착한 뒤로부터 집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가 누나 아빠 엄마가 차를 타고 집에 왔는데 자기들은 다 죽었고 영혼이라는거야 그래서 오늘만 같이 있을수있다고. 너무 갑작스러워서 슬픔보단 당황함이 앞선던거 같고 아빠,엄마,누나랑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했어 아빠랑 한 얘기는 어디 술집가서 술 한잔 하자는 얘기였고 누나는 내가 의사꿈을 이뤄서 옆에서 같이 꿈을 이뤄가게해달라고 했고 엄마는 마지막으로 밥해주고 가신다고 김치찌개를 끓여주셨어.
그러고 난뒤 아버지와 누나는 집에서 나갔고 집에 어머니와 나만 남아있었는데 어머니는 찌개를 끓여주시고 나는 바닥청소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눈물이 나는거야 . 아무렇지 않았는데 너무 눈물이나서 엄마 사랑한다고 나만 빼고 왜 가냐고 오열을 했는데 엄마가 그런 얘기는 낮간지러우니까 나중에 하자면서 밥먹자 하고 꿈에서 깼는데 꿈에서 깨서도 엄청 울고있었어.
근데 문제는 이 꿈에서 상황이 내 이야긴지 아님 남의 상황을 지켜보는건지 구분이안가 ㅠㅠ
이거 나쁜꿈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