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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한테 사기 당했어요

헤아아 |2017.08.15 20:16
조회 1,318 |추천 4
안녕하세요.

비양심적인 일산 동구에 있는 한 동물 병원으로 인해 화가나서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전 해외에 거주 중이고 지인을 통해 고양이 내부구충제인 파나쿠어정 4알을 구매를 부탁했습니다.(한 통씩 파는지 몰라서 그렇게 사달라고 했었는데 샀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시중에 10알에 만원, 20알에 15,000원-20,000원에 판매되는 파나쿠어정을 4알에 4만 4천원을 받더라고요.
즉, 10알 사면 11만원 20알 사면 22만원이라는 금액입니다.

제 지인은 고양이 집사가 아니므로 원래 그 금액인 줄 알고 구매를 했고요.

제가 물건을 받고 너무 황당해서 해외에서 한국으로 직접 전화를 했으나 자기네 병원 원장님이 그 금액이라고 했다며 다시 알아보고 연락 준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몇시간 후 다시 연락이 왔는데 병원 개원부터 지금까지 자기네가 수급받는 금액은 그 금액이라 지금까지 그렇게 판매해왔다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수급 받는 금액이 그 가격인지 어떻게 제가 알겠냐고 했더니 그건 본인이 직접 알아보시라닌 말을 하네요.

10배가 넘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판매한 것도 모자라 뻔뻔스럽게 나오는 태도에 매우 화가나네요.

소비자원에 신고하고 고양이 카페에도 사실을 알리겠다고 하니 맘대로 하시라며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죠!라고 대답을 합디다.

그럼 알겠다고 물건 돌려줄테니 환불을 해달라고 요구하였으나 그것도 불가능하다네요.


이런 비양심적인 동물병원들은 동물을 안키워봤다 싶으면 바가지를 씌우는건지... 심해도 너무 심한 금액을 바가지 당해서 너무 화가납니다.

이런거 소비자원에 어떻게 신고를 하나요? 맘 같아선 병원 이름 공개하고 싶습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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