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 진짜 폰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어갔길래 음?뭐지?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와 코안에서 조카게 꿈틀거리며 돌아다니는게 다 느껴지는거임 ㄹㅇ극혐이어서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어가지고 이불뒤집어쓰고 콧구녕에 후레쉬 비췄는데 이ㅅㄲ가 콧물에 갇혔는지 안나오는거임 온갖콧털은 다 건드리면서 자기도 살고싶었는지 계속 발버둥은 치더라고
그래서 엄마한테 울먹이면서 초파리가 안나와ㅠㅠㅠㅠ했는데 엄마가 웃으시면서 코를 휑하고 쎄게 푸라는거야 그래서 한쪽구멍 막고 패엥-!!!하고 풀고 난뒤에 거울을 봤는데 입술에 초파리 시체가 묻어있었음(ㅇㄴ...)그래서 그거 빨리닦아서 휴지통에 버리고 혹시 코에 초파리 날개같은거 남아있을까봐 물로 엄청 행궜음
하...진짜 너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