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임신5개월인데 친한친구의 부친상

ㅠㅠ |2017.08.18 11:54
조회 13,371 |추천 3
몇달전 갑작스럽게 친정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아이들챙기고 경황이없어 그땐 그냥 지나쳤는데
중학교때부터 젤칠한친구가 임신중이라고
안왔는데 상다치르고 생각하니 섭섭하더라구요.
나람 어땠을까 생각해봐도 난 당연히 바로 가서 위로해주고했을꺼같은데
임신중이고 힘든건 이해하지만 막달도아니고..
살면서 경조사챙기는걸 중요시 생각해 잘챙기는편이었고 그래서인지 정말 많은분들이 오셔서
위로해주시고 아빠 가시는길 외롭지않게 해주셨지만
젤친하다고 생각한친구가 임신핑계(?)로 안온건 좀 섭섭해요..
님들이시람 어쩌시겠어요??
심보가 못되먹었는지 친구아기낳고 병원에 잠깐가서 조리하는데 쓰라고 십만원주고온 후
육아에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진심으로 위로는 못해주겠더라구요ㅜㅜ
애는 지만키우나 생각도들고요.. ㅜㅜ
한숨나오네요.. 이런내가 좀 부끄럽기도하고..
추천수3
반대수67
베플에고|2017.08.18 14:21
그 친구가 연락한통도 없었나요?? 그렇다면 서운하죠. 근데 단순히 안왔다고 해서 서운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님에게 친구 아기보다 님 아버님이 먼저인거처럼, 친구도 님 아버님보다는 본인의 아기가 우선입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