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상담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기본적인 생각의 차이인 것 같군요.
별 것 아니니 꼭 볼 필요 있나....... 안 보는게 차라리 낫겠다.......... 그런 생각과 안 보여 주는게 더 이상하다......... 난 꼭 다 알고싶다........... 는 생각.
그런 의견의 차가 서로 너무나 심하고, 서로 절대 좁혀질 수 없다면, 앞으로도 계속 분쟁이 생길 수도 있고 다툼이 계속될 수도 있겠죠.
그러나, 서로 조금씩 자신의 의견을 조정한다면, 거꾸로 굉장히 쉽게 좋아질 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잘못했다기 보다는, 서로 생각하는게 달랐던 것 같습니다.
님은 가능한 한 투명하려고 노력하시고, 반대로 여친은 너무 투명성을 강요하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씀하세요.
누구 하나가 일방적으로 양보하거나, 혹은 누구도 전혀 양보하지 않아서는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군요.
서로 대화하고, 함께 양보하고 노력하자고 좋게 이야기나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