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곧 내용이야.
내가 주말에 설거지를 하면 혼내.
혼내는 이유는 니가 왜 설거지를 하냐야.
사실 엄마랑 아빠가 사이가 별로 안좋으시거든..
주말엔 엄마는 등산을 자주가는 편인데
아빠 눈엔 고3인 나 챙겨주지도 않고 주말마다 등산가는 게 안좋게 보이나봐.
내가 고등학생이여서 평일에는 설거지를 못하는데
주말만큼은 내가 먹은 거 내가 설거지 할 수 있는거잖아.
아빠는 설거지 할 사람은 밖에 돌아다니고 왜 고3인 니가 설거지를 하냐 이러신다..
아빠가 몸이 불편하셔서 설거지를 하진 못하거든
아빠는 집안일 안하면서 말로만 니가 왜하냐그러고.. 내가 그냥 계속 하니까 말 안듣는다고 혼내고... 이러는 게 답답해서 하소연 해봤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