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시작한 사랑은
이별도 혼자 해야한다.
누구 하나 탓할 사람도 없이
스스로 비워내야 한다.
초라해지는 자신을 보며
자존감마저 깎아내리는
아픈 과정이다.
그럼에도
작은 끈 하나를 놓지 못해
끝을 내지 못하는
길고 오랜 과정이다.
그런 순간들 마저
행복했다고 추억하는
어리석은 과정이다.
혼자 시작한 사랑은
이별도 혼자 해야한다.
누구 하나 탓할 사람도 없이
스스로 비워내야 한다.
초라해지는 자신을 보며
자존감마저 깎아내리는
아픈 과정이다.
그럼에도
작은 끈 하나를 놓지 못해
끝을 내지 못하는
길고 오랜 과정이다.
그런 순간들 마저
행복했다고 추억하는
어리석은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