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며느리의 도리란 뭔가요?

도리도리 |2017.08.21 15:05
조회 45,388 |추천 200
매번 결시친 눈팅만 했었는데 이번엔 너무 궁금한게 있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맞벌이 부부고 이제 결혼한지 1년 넘었습니다.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편이랑 한바탕 싸웠습니다.

제가 며느리 도리를 한게 뭐가 있냐고 하더라구요

평일은 그렇다치고 주말에 제가 나서서 내일 아침 식사 어떻게 하실건지 아버님에게 여쭈어 보지 않고 주말에 음식 한번 안한다구요

항상 안한 건 아니고 예전에 종종했었구요 요즘엔 주말에 학원 다니느라 생각을 못했어요

솔직히 저도 직장인인데 주말 아침엔 맘 편히 자고 싶어요


정말 궁금한게 내일 식사 어떻게 하실 것인지 여쭤보는 것이 며느리의 도리고 해야할 일인가요?

이게 여기 시집 왜 왔냐고 시어머니까지 화내실 일인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추천수200
반대수4
베플ㅇㅇ|2017.08.21 15:10
어른들 입장에서 보면 여자가 집안일 하는게 당연했던 세대시니까, 그분들 시선에서 보자면 며느리 도리를 안한건 맞죠. 근데 그렇게 치면 여자가 돈벌어오게 두고 있으니 능력없는 남편놈도 남편 도리 못한건 마찬가지네요. 자식들 분가도 못시켜주신 아버님도 아버지 도리 못한거고요.
베플ㅋㅋ|2017.08.21 19:08
자식된 도리로 지가 지네 부모님 식사 챙겨주지 않고 남편은 뭐 하는 거래여?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