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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인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지금

소주한잔 |2017.08.21 21:09
조회 1,846 |추천 0

저의 고민은 제목 그대로 지금 어떤 상황인지 답답한 마음에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해보고자 이렇게 씁니다.

연애를 약 1년이 조금 넘게 하고 있고 만나는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커플은 장거리 연애에요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나서 데이트를 하지만
요즘엔 시간이 되는대로 2~3번 정도 만나고 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여자친구가 많이 무기력해 보였습니다.
하는 일도 힘들어 하고, 많이 예민하고, 우울해 보입니다.
그래서 항상 만날때는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도 먹고
가끔씩 교외로 바람도 쐬러가고
재미있는 것도 같이 즐기면서 여자친구의 기분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된 부분도 있었지요...
엊그제는 사소한것으로 말다툼을 하고나서는 더더욱 상황이 악화가 되었습니다.
이런게 지겹다고 하고, 잘 모르겠다.. 힘이 든다
결혼도 하면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하는 생각도 든다고 하고
잠시 연락을 끊고 지내고 싶다는 둥
확신이 많이 없는것 같다. 본인도 왜 이런 상황이 되었는지 모르겠다
혼자만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 같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저의 생각으로는 혼자만의 생각을 가지게 하는 것보단
만나서 혹은 전화로 서로 터놓고 이야기 하면서 
서로 하나 둘씩 맞춰 나가면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도 똑같은 상황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런 상황이 어떤 상황인건지 도무지 갈피가 잡히지 않아요...
권태기인건지...아닌것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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