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 언니 동생은 차별하는거 다 느끼고 안다고 하지만 절대 부모님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도와주지도 않네요 가만히 보고 있습니다.솔직히 똑같아요..
방탈출은 우선 죄송해요
여기에 올리시면 결혼하시고 아무래도 인생선배분들이 많으니까 꼭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딸부잣집(딸셋) 둘째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언니랑 저랑 차별했었어요
제가 직장을 서울에 공기업 구한 후에는 뭔가 달라보였는지 예전보다 잘해주셨어요
항상 언니는 옷도 사주고 다니고 싶다는 학원도 보내주고 하고 싶은대로 다하면서 살았어요
저는 반대로 항상 울고짜고 그 흔한 학원도 안보내주셨죠
또 막내 동생이 태어나고 막내가 울면 항상 제가 혼났어요
왜 막내 동생 울게만드냐고 제가 원인이 아닌데도 동생이 울면 제가 대신 맞았어요
동생과 언니는 용돈도 많이 받고 맨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언니가 말하면 다들어줘요 안들어 주다가도 부모님은 설득당합니다 저는 항상 뒷전이네요 집도 잘사는데요 맨날 제가 부탁하면 넌 왜 항상 돈이 없을때마다 그러녜요
근데 언니 해줄땐 항상 돈이 생긴대요 이상하게
서울갈때도 방 고시원크기만한곳에 보증금 1000만원 걸어주시고 구해주셨는데요 언니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3000만원 보증금 걸고 집구해줬어요 월세 많으면 돈못모은다고...
제가 고졸채용되서 사실 세상 물정도 잘몰랐어요
빨리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어요
겨울에 제가 화장품을 사본적도 없고 사준적도 없어서 (언니거 훔쳐썻네요) 뭘사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얼굴이 하얗게 터서 회사 언니가 추천해준 로드샵 화장품 바르고 다니고 패딩하나 없어서 인터넷에서 산 코트로 버티다가 스위트숲인가 거기에 99000원짜리 패딩 길에서 사서 입고 몇년을 버텻어요
근데 언니는 저기 등산할때 입는 패딩 사주고 대딩때 입고 다니고 다니지도 않는 토익학원 등록해주고 화장품도 백화점꺼만 부모님이 사주셔서 썼어요
언니가 네일하는거 좋아해서 저도 해달라고 따라 가서 받은 적이 있는데 직장생활하면서도 부모님이 맨날 다 내주는거에요 저도 해달라니까 니돈벌어 니가 해래요 엄마가
그러더니 어제도 또 저몰래 둘이서 네일받아와서 서러워서 나는 왜 안해주냐니까
언니는 직장생활하는데 돈이 부족하니까 보태준거래요
어이가없어요
이민가고 싶고 하..가족들 보기 싫어요 진짜
공부도 열심히 말도 잘듣고 학창시절 사고도 안쳤는데
말안듣는 언니는 그렇게 이쁜가봐요
제가 부모님이 싫어하시는 행동도 안하거든요
집안일도 나서서하고,,,
엄마가 저를 피하세요 같이 잇음 피곤하다고
언니랑은 맨날 영화보러가고 맛있는거 먹으러 같이 다니시면서 제가 영화보러가자고 하면 그럴 시간이 없다거나 별로 안보고 싶다고 하세요
집안일도 집에있음 맨날 시키시는데 왜 언니는 안시키냐니까 쟤는 원래 이런거 안하잖아라고 하시고
그럼 동생은 하니까 니가 언니니까 해야지라고 하시는 엄마에요
항상 뭐 시킬때만 찾으세요
그냥 제가 왜이렇게 사나 싶어요
다섯 손가락중에 안아픈 손가락 없다더니 거짓말이에요 전부
앞으로 더하면 더햇지 덜하진 않을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 안받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