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2년 넘은 부부에요.
물론 저도 시댁문제 소소하게 끊임없이 발생하지만
톡에 올라오는 많은 며느리들의 고충에 비하면 정말 민망할 정도로 소소한 일들이에요.
어른 상대로,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초반에 시어머님께서 이 곳에 많이 올라오는 글처럼 소위 말하는 시댁갑질(?)을 하시길래 초전에 제가 좀 세게 나가서 거의 안그러시거든요.
하지만 대한민국의 며느리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그 시댁의 고충 ㅋㅋ.....
그런데 궁금한게,
꼭 이런 시댁 문제는 우리나라만 일어나는건가 해서요.
왜 꼭 우리나라 시댁만 이렇게 지 아들하고 같이 잘 살고있는 며느리 못괴롭혀서 안달인지
정말 모르겠어요.
제 주변 지인중에 외국인하고 결혼하신 분이 계신데
당연히 시댁문제 없어요..시댁문제라는 단어 자체가 없을 것 같네요..
자기 아들하고 결혼한게 죄도 아니고 도대체 왜이렇게 심술을 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