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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4인 가족과 처제와 불편한 동거

꿀밤 |2017.08.22 16:49
조회 7,406 |추천 9

저희는 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 5살 2살 꼬맹이들과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는 30대 부부

 

이고요 연예는 군대 제대 하고와서부터니까 꾀 오래 했네요 연애(연예)때는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다

 

툼이 없었습니다.

 

 연예도 오래 했고 서로 결혼 생각을 하고 있어 결혼 준비를 위해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양가 합

 

의 하에 결혼 준비를 하기 위해 저희 부모님댁에서 잠시 결혼전까지만 준비 기간을 갖기 위해 같

 

이 살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생활이 몇개월도 안되어 첫애 소식에 급하게 결혼준비를 하고 결

 

혼성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방두개에 조그만한 아파트를 구하여 신혼 살림을 꾸려나

 

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본질의 문제가 시작된거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와이프 형

 

제자매는 와이프, 둘째 여동생, 셋째 남동생, 막내 여동생 이렇게 형제자매가 구성 되어 있고요

 

막내처제는 와이프와 11살 차이가 있습니다.나머지는 한살 터울 네살 터울 이고요) 신혼집을 구

 

하고 첫애가 태어나고 돌을 준비하는 무렵에 둘째 처제는 예쁜 조카를 보기위해  수시로 방문 하

 

였고 더불어 그때당시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와도 수시로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아이 때문에 나가

 

서 술한잔 할수 없는 입장이라 집에와서 처제와 남자친구와 같이 맥주정도  즐기면서 생활하는

 

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술한잔씩 먹게 되면 시간이 늦어서 저희 집에서 처제와 남자친구가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와서 숙박을 하는 시일이 길어지고 나중에는 거진 같이  사는거와 비

 

슷할정도로 지내 왔습니다. 그때부터서 제가 꿈꿔왓던 신혼의 생활은 깨져버렷고 와이프도 자기

 

 동생과 남자친구 뒤지닥거리 기 힘들다고 온갖 짜증과 불만은 저에게 풀었습니다. 그로인해 부

 

부싸움도 많이 했습니다. 처제가 레저 쪽에 종사 한지라 시즌때는 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일을

 

 합니다, 몇달이 지나고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자연스럽게 저희집 방문 횟수도 줄게 되었

 

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벌이가 쉬언찮아 와이프도 같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경제 활동을 도와

 

줬엇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 개인시간을 편하게 활용하라고 잇는돈 없는돈 털어 와이프 관련 업

 

종 가게를  조그만하게 차려줬습니다.(또 이게 또다른 시련이 다가온다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와이프쪽 막내 처제쪽이 고3 수능도 끝나고 하여 장모님께서

 

홀로 막내 처제를 챙길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셔서 (일을 하십니다) 저희집 쪽에 언니가 일을 하

 

니 가서  애들도 봐주고 언니좀 도와줘라는 명분으로 막내 처제와 불편한 동거가 시작됬습니

 

다. 그런데.. 가정교육이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저희집이와는 너무 다른 세상이라 그런 불편한

 

것들을 와이프한테 이야기를 하면서 풀어 나갑니다. 하지만 습관이란게 쉽게 고쳐지질 않으니

 

이런 부분들이 자꾸 생기다 보니 저도 점점 인내심 한계 에 치닫고 이문제로 현재까지도 엄청 갈

 

등이 빚여지고 싸움의 __점이 되고 있습니다. 처제는 처음에는 알앗다고 조심한다고 하면서 기

 

분나쁘거나 어쩔때는 왜그렇게 해야 하냐는 식으 로 이야기하면 반발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렇

 

게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고 둘째가 태어나고 불편을 감수하고 2년을 같이 살아 왔습니다.. 사람

 

이란게 불편할땐 엄청 싫고 짜증나도 또 좋을땐 같이 맥주 한잔하며 웃으며 살게 되더라고

 

요,,, 근데 아이들한테는 정말 교육에 문제가 될거 같아 계속 지적을 하였습니다. 주로 언니가 됫

 

든 형부가 되엇든 나갔다가 들어오면 최소한의 인사라도 하자라고 입에 수십번  이야기 햇지만

 

어느날은 쇼파에 드러누워 자기 스마트폰 하기 바쁜지 손짓으로만 어거지로 안녕  하고 자기 할

 

일만 합니다... 이건 아닌것 같아 말을햇죠 그런데 한다는 말이 사람이 힘들면 그럴수  잇다네요,

 

왜 자기가 누구 들어올때마다 인사를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겟데요 그래서 제가 어른이 오면

 

그래도 인사라도 해야하지안냐?라고 햇더니 제가 어른이라고 했다가 또 이걸 가지고 트집잡고

 

뭐라합니다,, 제가좀 보수적이엿나요? 더이상 말다툼 하기 싫어 그날 이후론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살다보니 늦은시간에 발걸음 쿵쿵 거리는거 조심히좀 하자 밥먹을때는 짭짭

 

되지 말고 먹자,,,여러등등 하나도 고쳐지질 않고 저는 포기상태로 지내고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이모들과 지내는 시간이 많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모를 따라하게 되고 저는 이걸도 아이들한테

 

안좋은 행동 이야라고 말하고 그럼 또 서로가 불편하고 정말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진짜 여자라

 

는 존재가 엄청 싫어질정도로의 행동도 많이 보여지네요 왜 생리대를 쓰고 나서 정리를 잘 안하

 

죠?제가 여자 형제가 없어서 이해가 안가지만,,, 조심 해야할  부분이 아닌가요? 어쩔때는 화장

 

실 선반 위에 펼쳐 놓습니다 ,, 그거 보는순간 진짜 모든 여자가  싫어지더라고요 , 자기가 쓰고

 

까만색 봉지에 정리 해 놓으면 또 그걸 안치웁니다.. 제가 쓰레기 정리할때 차마 제가 할짓이 아

 

닌거같아 와이프한테 매번이야기 햇죠 처음엔 알앗다 하더니만 한번은 자기도 자꾸 이야기한 저

 

한테 짜증이 낫는지 그런거 그냥 저보고 치워주면 안되냐 라고 화를냅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

 

습니다.. 와이프쪽 가슴에 멍울이 있어 병원 가봤는데 다행이 병은 아니여서 그뒤로 좀 조심하려

 

하는지 잠잘대는 상의 속옷은 입지 않습니다. 근데 그걸보고 따라하는지 처제도 입지 않네요...

 

더 기가 막힌거는 저희집에서 동거 시작할때부터 거실에서 생활하는거 제가 보기 불편하고 막내

 

처제도 제가 생각하기에 불편할것 같아 작은방  쓰라고 내줫는데 그냥 거실에서 생활합니다..이

 

문제로도 자꾸이야기 햇지만 와이프는 작은방이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다고 그냥 이해하랍니

 

다. 문제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잠을 자고 제가 아침에 출근할때는 다들 아직 잠을 자고 있는

 

데 거실에 누워있으니 속옷이고 뭐고 그냥 보여요 그치만 그냥 이해하고 넘겨야지요 근데  더큰

 

문제는 상의 옷을 훌러덩 위로 제껴놓은적도 잇어요 그럼 적날하게 상의 나체가 보일때도 많아

 

요... 기분나빠할거같아 우스갯소리로 울통까고 지자마라 라고 이야기 햇지만 와이프도 막내 처

 

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진 않더라고요 똑같아요 현재까지도 달라지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부

 

부싸움을 하게 되면 늘 상 와이프는 나가버리고 처제는 와이프 따라 나가버리고 아이들이 집에

 

잇어 나가는거 막지도 못하고 그냥 집에 애들보고 있어요  둘이 먼가를 대화를 해서 풀어야하는

 

데 막내처제가 옆에 붙어잇으니 대화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한때는 둘이 좀 심하게 다퉈서 와이

 

프가 나가버리는데 제가 나가서 붙잡을려는데 막내 처제가  부랴부랴 나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는 집에 잇어 내가 나갈께 햇는데 쌩까고 지 갈길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름을 크게 불럿죠

 

 화나서 그랫더니 줘버고 뭐?어쩌라고  하고 가버립니다 점점 부부사이에 갈등이 점점점점더 쌓

 

이고 이야기조차 나눌수 잇는 기회도 점점점 없어지고 최근에는 와이프가 자기도 취미 생활한다

 

고 좋아하는 가수 공연이고 콘서트고 따라 다니면서 자기 취미 생활을 합니다 뭐 좋아요 하는거

 

저도 친구들만나 밤늦게 술마시고 들어온적도 있으니 까요 그치만 횟수가 많지는 않아요 친구몇

 

몇이 쉐프가 잇어 만나는시간이 새벽 1시경이라 그렇지 시간으로 따지면 나가서 술먹고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시간때가 그래서인지 여름에는 동이 틀때도 잇어요 근데 문제는 공연이고

 

 뭐고 가면 연락이 안되요 클럽에서 하는 공연도 서슴치 않고 가는데 뭐 저희가 연예때부터 클럽

 

문화를 좋아하여 자주 다니게 되어서 그런부분은 프리한데 그래도 가면 중간중간에 문자나 카톡

 

이라도 하나 주면 잘놀고 잇구나 하고 안심하고 걱정을 안하는데 연락이 없어요 사람이 많아 핸

 

드폰을 볼수가 없엇대요 그러면서 공연 영상 비디오로 찍어서  sns에 올리네요 어떻게 이해야

 

할까요,, 이거가지고 뭐라하면 저는 친구들이랑 놀때 연락 햇냐 면서 오히려 반박 합니다,,,, 그문

 

제로 인해 최근에 크게 싸웟는데 이혼까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크게 싸울때 마찬가지로 와이

 

프는 나가버렷죠 물론 제가 꼴보기 싫으니까 니네식구 그냥 나가라 라고 홧김에 이야기햇어

 

요 큰애가 머리가 커서그런지 엄마아빠 그런 분위기 빠르게 눈치채고 제발좀 안싸웟으면 좋겟다

 

네요 그이야기 듣고 저 반성하고 와이프테 큰애가 이런저런이야기 햇더라 와서 한번 안아줘

 

라 라고 좋게 분위기 이끌어 나갈라 햇습니다,, 근데 돌아온 카톡내용이 집에 안들어 가겟답니

 

다,, 또 2차전이 시작된거죠 너무 열받아서 애들은 한참 잘시간이라 와이프가 주로 갈때가 자기

 

사업장 인데 거기잇을꺼 뻔해 집이랑도 가까워요 차로 갓어요 이야기해서 데리거 올려고 새벽인

 

지라 차 라이트가 제가 오는지 눈치채고 문을 잠궈버릴라 하더라고요  거기서 제가 돌앗습니다

 

완전히 타이밍이 와이프가 잠구지 못하고 제가 문을 힘으로 열어서 와이프 끌고 나왓습니다, 그

 

러면서 이야기좀 하자 햇더니 할이야기 없다고 하여 억지로 차로 들이  밀엇죠 여기서 물리적인

 

다툼이 좀있었습니다 그때 옆에잇던 막내 처제 절 밀치면서 "너뭐야? 가 " 그때당시 하도 흥분해

 

서 기억이 안나는데 반말로 어쩌고 저쩌고 이제는 물리적인 다툼이 셋이 되버린거죠 그러면서

 

제가 쓰고잇던  안경을 손으로 낚아채서 바닥에 던져버리더라고요 앞이 보이질 않아 안경을 찾

 

으러 다녓고 자연스럽게 물리적인 다툼은 멈췃는데 안경찾고나서 와이프한테 가서 이야기좀 하

 

자고 이야길 하니 또 막내 처제가 와서 "가라고 언니가 할이야기 없대잖아 가라고 "자꾸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제가 부부 사이에 왜 너가 끼어드냐 넌좀 꺼져 잇어라 햇더니 자기 언니

 

인데 왜 자기가 가만잇어야 하냐면서 자꾸 저에게 달려듭니다 그래서 힘으로 밀쳐냇는데 또 머

 

리를 들이 대면서 드라마에서 아저씨들이 하는 행동처럼 "쳐봐 쳐보라고 쳐"이러면서 달려드네

 

요 그럼 한손으로 힘으로 밀쳐냇는데 또 안경을 낚아채서 집어 던지내요 그러면서 112에 신고하

 

더군요 첨에는 기가막혀서 핸드폰을 뺏앗습니다 머하는거냐고 물엇더니 가정폭력으로 신고하겟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신고 하라 햇습니다. 그리곤 더이상 대화가 안될것 같아 이야기를 멈추

 

고 경찰이 오면 경찰서에 가야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고 집에 아이들이 자고 있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저희 어머니테 전화를 걸어 집에좀 와잇으라 이야기하고 마침 경찰이 와서 상황 마무리

 

지여주고 절 그냥 집으로 보냇습니다 그리고 처제가 하는 말이 진단서끊어서 절 고소 하겟답니

 

다.. 그 당시 막내 처제가 안경을 낚아 챌때 손톱으로 눈주위를 긁어나 지금 네다섯개 상처가 있

 

어요 표면적으로 다친 사람은 저인데 말이죠  저희 어머니가 오셧으니 당연스럽게 부부싸움을

 

하게되었고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 해야 할수밖에 없어 자초지정 설명 드렸습니다, 새벽내내 동

 

이틀 때까지 저희 어머니도 저도 한숨도 못잤습니다  어머니가 이야기를 잘해보겟다며 아침에

 

불러서 이야기 했습니다 , 그이후로 조용한카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이야기를 나눳습니다,, 무

 

슨이야기가 되겠습니까, 싸움이나 안나면 다행이지 저보고 형보가 처제 보는 앞에서 챙피 하질

 

않냐면서 형부가 되가지고 그렇게 행동 하냐면서 오히려 저를 또 이상한사람으로 몰고가네요 예

 

전에도 진심 이혼하고 싶어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정리하고싶다고 했지만 장모님은 그러라

 

고 했엇는데 (아 장모님은 장인어른과 막내처제 어릴때 장인어른이 여자 사고치는 바람에 현재

 

는 이혼하셔서 따로사십니다) 저희 아버지가 절대적으로 반대 하셔서 잘 지내는걸로 마무리 되

 

었습니다 현재도 아버지는 무조건 반대 하시고 저는 아버지한테 설득중이고요 결론은 처제를 내

 

려보내고 저희끼리 사람을 써서 아이들 케어를 하던지해라 도와줄수 잇는부분은 저희집에서 아

 

이들 봐주고 최대한 도와주겟다고 해서 그렇게 마무리 짓기로 햇네요,, 근데 현재까지고 베이비

 

시터쓰는거 붙어해서 뭐가 마음에 안드는지 사사건건 저한테 좋게 이야길 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기분나쁜말만 내뱉고 있어요 근데 저는 막내처제를 미친듯이 싫고 얼굴 보기도 싫어지네요 막내

 

 처제 자라온 환경이 큰애 정도 나이때 장인 어른이 사고치셔서 남자에 대한 개념이 좋질  않아

 

요 요즘 뭐 메? 그거 해요  그러면서 예전에 처남 왔을때 막내처제와 뭐시 또 갈등이 잇는지 싸우

 

면서 그랫답니다 형부도 일x 같다고 폭력적인게 폭력적?그래보일순 잇어요 와이프랑 다툴때는

 

진짜 몸싸움이 심할때도 잇는데 내 처제 보는  앞에서 몸싸움심하게 햇던적은 없엇던거 같습니

 

다. 여튼 쓰다보니 횡설수설 길어 졋네요 와이프가 막내처제를 보내는게 내키지 않나 봅니다,,

 

저는 억지로 내보내자고 하고 있어요 저는 아이들 교육상에도 보내는게 나을것 같은데 반대로

 

와이프는 아이들 교육때문이라도 베이비시터보단 막내 처제가 낫다고 자꾸 보내기 싫어하는 눈

 

치입니다 보내는게 맞을가요?? 쓰다보니 제 입장 위주 제 개인적인 감정이 많이 섞였는데 객관

 

적으로 판단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절욕해도 상관없습니다.!!!! 와이프에 항상 하는말이 막내

 

 처제가 애들 봐주는데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불평 늘어뜨릴 입장이나되냐 라고 와이프와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앞으오로 처가 식구들은 아무도 보기싫고 더이상은 발걸음이 가지 않을거 같은데

 

그냥 아이들은 제가 책임지고 이혼하고 싶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바라는 부분이고요

 

그게 아니면 막내처제를 장모님한테 내려보내고 온전히 저희 식구만 생활을 다시 하면

 

갈등이 좀 해소가 될까요? 와이프도 저한테 말하는게 다시는 저한테 아무런 감정도 안생길거라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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