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복도식아파트에 살고있어요.
저희집 옆집이 복도 끝이고 저희집은 중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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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끝.......옆집.............우리집 ............ 옆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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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조로 되어있어요.
오늘 제가 키우는 고양이 화장실 뚜껑?을 잠깐 복도 현관옆에다가 내놨어요. 고양이 화장실 대청소 하느라 잠깐 내놨었고 자기전에 다시 가지고 들어올 생각이었어요.
근데 복도끝 쪽에 사는 옆집이 찾아오더니 이것 좀 치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왜그러시냐 물었더니 불편하대요 걷다가 넘어질뻔했다고ㅋㅋㅋㅋ 저희 아파트 복도 폭이 1.6m는 거뜬히 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치울수야 있는데 더 어처구니가 없는건 복도끝 옆집 물건 적재는 가관이예요.. 아예 선반을 설치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흌ㅋㅋㅋㅋㅋㅋ 그 위에 물건을 하도 적재를 많이 해서 창문도 막혀버렸어요ㅋㅋㅋ 창문이 막혀서 바람도 안통하게 해놨으면서ㅋㅋㅋㅋㅋ 제가 아주머니네는 저렇게 물건 쌓아놓고 저희한테 이러시면 안된다니까 지 집앞에서 우리 얘기 듣던 아저씨가 말을 왜 그따구로 하냐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순건 욱해서 뭐라 하려다가 그냥 치우겠다하고 들어왔어요. 옆집 역관광 시켜주고싶은데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