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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거 말해줄게

동둥 |2017.08.22 20:55
조회 2,589 |추천 1

오늘 남자친구랑 만난지 17일 됐어
나는 남자친구를 좋아한지 꽤 됐었고 남자친구도 어느정도는 길게 좋아했더라 친구들이 날짜안세는 연애중이라고 불릴만큼 커플처럼 지냈었어 남자친구가 없어도 됬었을만큼 말이야 한번 들려줄게

남자친구는 사춘기가 심했어서 안좋은건 다 하고 다녔던거같아 근데 나는 상담을 좋아해서 남자친구가 바뀌기로 마음먹고 얘기를 해줬을때 상담을 해줬어 평소에 연락을 진짜안보는 성격이지만 유일하게 나한테는 그나마 잘봐줬던거 같아
_사귀고 나서 남자친구가 아무랑 연락도 하기싫었는데 유일하게 나랑 연락하면 그런 마음이 사라졌대

한번은 서로 첫사랑하고 이상형이야기를 해본적이있어 첫사랑얘기는 별다른거 없었어 그리고 나는 내 이상형이 다른 지역에 산다고 말했는데 남자친구는 같은 지역에서 산다했어 물론 나는 장난식으로 '나'라고 답장을 보냈고 남자친구는 그렇다고 했지 이게뭐라고 엄청 좋아했었는지
_남자친구가 그러더라 나같은 사람은 처음이라고 정말 자기 이상형이라고 그랬어

연락을 잘봐주길 바랬던 나는 활동중인 지금의 남자친구 보고 연락보라구!!이랬던적이 있는데 갑자기 반했어 이러길래 누구한테라고 했지 답장은 너
_난 사소한거에도 되게 좋아했었지 근데 남자친구가 전에 저런말했던건 정말 나좋아하고부터 진심으로 나왔던 말들이래

우선 이만큼만 쓸게 물론 썸탈때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도 했었다가 남자친구도 사겨봤지만 지금의 남자친구처럼 잘해주는 사람은 없던거같아 항상 전에 일까지 생각해주면서 전에는 내가 연락잘 안봤지 미안해 이럴정도로 자상해 정말 나는 말투하나하나 사랑해주는거 느끼면서 연애하는거같아 행복한 하루들이야 다들 행복한 연애하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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