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퇴인생

ㅎㅅㅎ |2017.08.23 00:13
조회 196 |추천 0

편의상 반말로 할게! 나는 지금 고1인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2학기 접어들고서부터인지 결석도 많아지고 무단도 많아지고 내신도 점점 낮아지고.. 그 상태에서 내가 갈 수 있는 내신으로 집에서 먼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지금까지 아직도 적응을 잘 못 하겠어. 우리 반 담임쌤도 진짜 너무 마음에 안 들고 나는 대학 갈 생각도 전혀 없고 집안 형편도 또래 애들보다 많이 좋은 편도 아니고 지금 무단도 많고 쌤이 다음에 또 빠지면 선도라고 하는데 어차피 학교에 가도 쭉 잠만 자고 공부 쪽도 아니라서 차라리 자퇴하고 일해서 돈 벌고 엄마한테 드리고 용돈도 내가 알아서 벌어서 쓰고 싶거든? 일단 돈 벌고 검정고시도 볼까 생각하고 있고 자격증 준비도 지금 알아보고 있는 중이야. 진짜 학교 가기도 싫고 의미 없고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엄마한테 진지하게 자퇴하고 싶다고 말하고 엄마도 내 의견 받아드려서 생각 중이시고.. 지금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게 맞는 행동인지 묻고 싶어! 그리고 자퇴한다고 같은 학교 친구들한테 말했는데 나랑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애가 초 중 고 친구인데 나랑 말 안 한다고 말리는데 이 부분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암튼 지금 너무 걱정이 많고 고민도 많고.. 어떻게 해야 됄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