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개팅녀 고백 거절

찬란한사랑 |2017.08.23 11:07
조회 2,347 |추천 0

3주전 어머님 소개로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나이는 33세이며, 상대방도 33세입니다. 서로 결혼 할 나이입니다.

 

3주정도 꾸준히 연락하였음. 선톡은 없었음. 답장은 시간차로 잘옴.

4번정도 만남. 만날때 마다 분위기 좋았고, 야외로 나가서 전시회보고 배 타고 데이트하는 기분이였음. 매너 지켰고, 스킨쉽은 없었음.

3번째 만남때, 꽃다발과 고백함. 상대방 꽃다발은 감동이였다고 하고, 고백은 생각좀 해보겠다고 하여 다음만남때 답변달라고함.

4번째 만남때도 잘 돌아다니고 잘 먹고 분위기 좋음. 상대방이 저희집근처서 놀자고 해서 저희집 근처로 감. 저 아파트사서 아파트 자랑도 할겸 아파트 주차장에 자동차 주차하고 걸어서 식당까지 감.

다 잘 놀고 헤어질때쯤 답변 달라고 했음. 여자 30분정도 생각하더니만 "코드도 잘맞고 이야기도 잘통하지만 지금 사귀면 결혼까지 생각해야 되어서 부담되고, 자기 옆에 서있는게 상상이 안된다고" 고백 거절함. 순간 정적 흘렀고, 저도 담담히 결과를 수긍하는 쪽으로 이야기 함. 마지막 내릴때 서로 눈인사 함. 그 눈인사가 아직까지 아쉽고 허무함.

집가서 "잘 도착했고, 많이 아쉽지만 앞으로 하시는 일 잘되라고" 톡 보냄 상대방 답변 옴 " 매력있으신 분이니깐 좋은 인연 만날실꺼예요. 제가 이런말 들일건 아니지만.,.," 저도 답변함."결정을 인정하지는 못하겠자만,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후 4일 흘렀고, 아직까지 서로 톡 없음. 끝난게 맞는거죠? 제가 선톡하면 이상해지고 상대방이 부담되는것에 대한 생각이 더 커서 선톡보내느거 생각도 안하고 있음.

상대방도 마음 정리 다하고 선톡 보내지는 않겠지요??

추천수0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