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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기본 매너좀 지킵시다

|2017.08.24 23:59
조회 189,010 |추천 271

⭐️축 오늘의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적어봤는데
댓글 이렇게 달릴줄 몰랐음
아무래도 우리나라엔 좀 모자란 사람들과
기본 법규, 매너를 안지키는 사람이 더 많은가봄.

사대주의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싱가폴이나 일본 갔을때 시민 의식과 태도가 너무 비교됨.
베플 수준이 우리나라 시민의 수준을 보여주는게 아니겠음?
내가 프로 불편러나 예민보스가 아니고
너무 당연하게 지켜져야 되는 것들이 안지켜지고 있으니 지하철에서 방송도 하고 캠페인도 하는거임.

저거 지켜서 본인 의식수준을 올릴 생각은 않고
그저 깎아내리기 바쁜 사람들...ㅋㅋ
남한테 자가용 사라 마라 할거면 사주삼
잘 타고 다닐게! ^^





ㅋ나성격쎔 어차피 한 번 보고 안볼 사람들이라
몇 번 얘기 하다가 이제 똥 피함.
백팩 이해못하는 사람들 있던데
출근시간에 백팩에 맞는 경우도 있고 밀리면서 상체쪽 쏠려서 넘어질뻔한적도 많음.

담배같은경우 비흡연자들은 담배 냄새 좀만나도 진짜 역겹고 토할거같음
가글 많이하고 옷만 제때 빨아 입고 집에서 담배 안피우면 냄새 잘 안나는데
혼자사는 남자들이나 아저씨들은 진짜
노답중에노답들임 냄새 너무 남
지하철에 거지 타면 냄새나서 피하듯이
흡연자들도 마찬가지로 피할수 있으면 피하고싶다.
우웩










-------//

1. 다리 꼬거나 벌리고 앉지 마세요.
무.조.건 피해를 주는 행동이에요.
아주 기본적인 매너임.
이거가지고 말이 많던데
다리 꼬고 앉는게 무슨 피해냐는 사람들은
지하철에 주구장창 나오는 에티켓 방송도 못봤나봄

2. 제발좀 먼저 내리고 나중에 타기
그거 조금 일찍 탄다고 인생이 바뀌는거 아니잖아요? 제발 기본 질서좀 지킵시다

3. 이어폰 꼽고 소리 줄이기.
주로 나이드신분이 그러시는걸로 느꼈었는데
요즘엔 젊은 사람들도 너무 시끄럽게 듣더라구요.
니 귀에만 들리게 들으세요.

4.친구랑 타도 수다는 어지간히좀 ㅡㅡ
공공장소니까 당연히 조용히 해야겠죠?
니 사생활까지 듣기 싫거든요.
남자들은 여자얘기, 허세 등등
여자들은 회사상사얘기, 친구랑싸운얘기 등등
전화통화도 마찬가지임.
전화왜함?ㅋㅋ진짜 똥매너인듯
급한전화 아니면 톡하세요. 전화 자체가 민폐임

5. 음식물 ㅡㅡ
휴 진짜 이거 개노답임..
뭐 커피 뚜껑있는 음료 ㅇㅇ이해하는데
빵,떡, 핫도그 심지어 떡볶이에 순대먹는사람봄.
배고픈거 그거 하나 못참아서 ..진짜 한심합니다.

6. 출근시간 화장.
이건 케바케. 남한테 피해안주고 구석에서 조용히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출근 시간 만원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앉아서
떡칠하고있는 꼬라지 보면 진짜....
골 비어 보임.
또는 옆자리에서 게속 툭툭 치면서 화장할때.
그러지마라진짜 무개념들아..


7. 신문,책,성경 소리내서 읽거나 옆사람 건드리기
에라이 읽다가 멀미나서 토해라!

8. 옆사람 어깨 기대서 주무시는분^^
졸리면 앞으로 꾸벅꾸벅 조세요
왜 옆사람 피해줍니까
졸지 말든가

9. 자기 불편하다고 다른사람 밀고 치는 사람
출근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불편하게 갑니다.
나 혼자 편하자고 밀치지 맙시다.
진짜 이기적인거임

10.담배냄새
이거 진짜 심각한데...
이미 담배 오래 핀 사람들은 아무리 씻어도 나고
옷에도 배어있음. 본인은 익숙해져서 못느끼지만
관리좀 잘해서 냄새좀 안났으면 좋겠음.

11. 가방. 큰가방/백팩
제발좀 들고타길
왜 출근시간 북적거리는 지하철에서
툭 튀어나오게 백팩을 매고 있는지 이해가안됨
이것도 진짜 기본적인거임..ㅠㅠ
제발 들고 바닥에 내려놓던지 선반에 놔요..
그러라고 선반이 있는거요...

12. 자리 새치기
솔직히 앉았던 사람이 일어나면 그 바로 앞에 서있던 사람이 앉는게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근데 자기 힘들다고 새치기 하고
묻지도 않고 앉는거 진짜 똥매너인듯.

13. 임산부 배려석 비워두는 자리임!!!!
임산부 배려석의 취지 자체가
초기 임산부들은 유산 위험이 더 큰데 비해
임신한 티가 잘 안나니 자리가 없으면
앉기힘든 상황을 배려한 것인데,
너무나 당연하게 남자들이 앉아있으면
어이가없고..좀..모자라보임.
앉은 나때문에 임신한 누군가가 힘들게 서서 간다고 생각하면 엉덩이가 떨어져야 정상임.
안그럼 좀 진짜 모자란거임.

이외에도 애들데리고 나와서 제대로 컨트롤 못하는 부모들, 스틱ㅡ등산 배낭으로 피해주는 등산객들..
여기가 모텔인가 싶을 정도로 스킨십하는 커플들;
등등 너무 많아서 적기도 힘듬ㅠㅠ

필자는 기본 에티켓,매너,생활법규를 매우 중시하고
살면서 무단횡단이나 길에 침뱉기 등을 해본적이없음.
그래서 매번 신경쓰이고 싫었던 것들을 적어봄.
한 사람이라도 읽고 느끼는것이 있다면 좋겠음.

감사함다.











추천수271
반대수886
베플ㅇㅇ|2017.08.25 09:12
그냥 지하철을 타지 마라 뭐 이렇게 불만이 많아
베플|2017.08.25 13:05
그러려니하고 살아라 정 불만이면 가서 하나하나 상대방한테 말을 하던지 이딴데에 일기쓰지말고 아님 차를 사던가 ㅗ
베플ㅇㅇ|2017.08.25 04:23
나담배는안피지만담배까지뭐라하는건좀웃김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쓰니야그냥자가용을사ㅜㅜ그사람들한테말할용기도없으면서혼자이러는거너도참골비어보여~
찬반ㅇㄹㄹ|2017.08.25 07:09 전체보기
담배 냄새 ..빅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빅백가지고 말 많던데 앞에 놓고 타면 앞사람은 안불편하냐..앞이나 뒤나 다른 사람 불편한건 마찬가지다..전철탈때 빅백 못 매는 법이라도 있음???오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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