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의 증상.

0501 |2017.08.25 16:49
조회 795 |추천 0

단순히 외모로부터 본인의 자존감을 찾으려 하고, 끊임없이 SNS상으로부터 다른 이상의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며 한없이 추락하는 자존감.


그래서 더욱 의존하게 되는, 일면식도 없는 다른 이성들의 관심 표현들.


더욱 예뻐야, 더욱 잘생겨야 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표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결심하게 되는 자기관리가 아닌 다른 방법들.


 겉과 말으로는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 것 등등 본인이 보던 책에서 또는 유행하는 속칭 흔글 글쟁이들의 인스타그램에서 보았던 글귀를 올리고선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에서는 정반대로 행동하는 경향.


보여주기식 삶에서부터 끊어내지 못하는 심한 중독.


상대방을 향한, 단순 감정복수를 위해 충동적으로 하는 말과 행동.


사회적 관계 유지시 공정성에 대한 이해 결여.


피상적인 감정표현과 세부적인 것은 결여되어버린 언어 양식.


혼자가 되는 것에 대한 불안감, 관심을 받고 싶은 과도한 욕구덕분에 SNS상에 충동적으로 업로드한 포스팅을 삭제했다 다시 올리길 반복. 


과도한 인물 비교나 저조한 관심으로 없던 자존감 마저 바닥으로 치닫을 시, SNS계정 비활성화 후 얼마 뒤 없던 일 처럼 활성화 하는 경향.


상대방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확대 또는 본인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로 해석. 피해망상 또는 피해의식.


본인보다 나이가 많거나, 예쁘지 못하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을 사회에서 열등한 것으로 여김.


해당 나이 또래에 비해 현저히 낮은 정신연령.


사회적 상황에서 비판을 받거나 거절을 당할 시 모든 관련인을 다양성의 부재라는 이유로 매도 후 정신 승리. 공상허언증.


본인의 행동 이유나, 어떠한 상황을 타인에게 논리적이거나 단계적으로 설명하지 못함.


본인이 배우자나 파트너가 아닌 다른 이성에게 행동하는 것은 전부 정당화를 하며 배우자나 파트너에게는 누구든 이성인 경우 예외 없이 부적절한 정절을 의심하는 양면성.


너랑 만나면서 객관적으로 들었던 생각이자 증상이야.


아마 이걸 봐도 너가 정말 이런건지 멍청하게도 인지 못하겠지만


혹시나, 인지한다면 그대로 들고 정신과 가보는 걸 추천할게. 


너 덕분에 성격장애에 대해서 공부 많이 했어. 고맙다. 


그리고 제발 상대방 생각 좀 하면서 언행해라. 아스퍼거같은 인간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